메뉴 건너뛰기


어제 낮 12시 반쯤 세종시 집현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택배 차량이 2살 남자아이를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아이는 머리 등을 크게 다쳐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습니다.

소방 당국과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바탕으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6582 서울고법 “최태원, 노소영에 1조 3천800억 원 재산분할…위자료 20억 원” 랭크뉴스 2024.05.30
16581 [단독] 환경부, 공주보 몰래 수문 닫아 ‘도둑 담수’…재가동 의혹 랭크뉴스 2024.05.30
16580 “설마 아직도 안샀어?”...서학개미, 테슬라 대신 엔비디아 담았다 랭크뉴스 2024.05.30
16579 일본의 투다리, '토리키조쿠' 한국에 문 연다 랭크뉴스 2024.05.30
16578 [속보]법원, 민희진 가처분 신청 인용···어도어 대표직 유지 랭크뉴스 2024.05.30
16577 [속보] 법원 “하이브, 민희진 해임안 의결권 행사 안돼”…가처분 인용 랭크뉴스 2024.05.30
16576 대기업 ‘정년 70세’ 현실 되나…일본서 고령자 기준 확대 논의 확산 랭크뉴스 2024.05.30
16575 ‘연산 기능’ 더한 메모리 반도체 개발하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GPU보다 응답 속도 13배 빨라” 랭크뉴스 2024.05.30
16574 헌재, 문재인 정부서 납부 대상 확대된 종부세에 "합헌"(종합) 랭크뉴스 2024.05.30
16573 인천시청서 6급 공무원 사망 “업무때 자리 오래 비워 찾았더니…” 랭크뉴스 2024.05.30
16572 “7만전자 깨지나” 삼성전자 파업 선언 이틀만에 시총 21조 증발 랭크뉴스 2024.05.30
16571 [속보] 법원 "하이브, 민희진 해임안 의결권 행사 안 돼"‥가처분 인용 랭크뉴스 2024.05.30
16570 [속보] 법원, 민희진 손 들어줬다…하이브 상대 가처분 인용 랭크뉴스 2024.05.30
16569 [속보]헌재 “문재인 정부서 확대된 종합부동산세 합헌” 랭크뉴스 2024.05.30
16568 [속보] 민희진, 법정다툼 승소…사실상 해임 무산 랭크뉴스 2024.05.30
16567 강형욱 반려견 레오 ‘출장 안락사’한 수의사 고발당해 랭크뉴스 2024.05.30
16566 법원 "민희진, 어도어 독립 지배 모색 분명…배임은 아니다" 랭크뉴스 2024.05.30
16565 법원 "최태원, 노소영에 1조3800억 재산분할" 랭크뉴스 2024.05.30
16564 채상병 사건 사법방해, 용산의 ‘김호중’들 [아침햇발] 랭크뉴스 2024.05.30
16563 법원 "하이브, 민희진 해임안 의결권 행사 안 돼"‥가처분 인용 랭크뉴스 2024.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