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상청 제공


(서울=연합뉴스) 22일 오전 7시 47분 19초 경북 칠곡군 서쪽 5km 지역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진앙은 북위 36.00도, 동경 128.35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6km이다.

기상청은 "지진 발생 인근 지역은 지진동을 느낄 수 있다. 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0817 美 "올가을 中커넥티드카 관련 규제 발표"…韓 車업계 촉각(종합) 랭크뉴스 2024.05.16
30816 “대통령 사진 잘려 유감” 용산에서 걸려온 전화 [금주의 B컷] 랭크뉴스 2024.05.16
30815 의대 증원 '운명의 날?'‥이르면 오늘 항고심 결정 랭크뉴스 2024.05.16
30814 "김호중 '대리 출석' 요청 녹취 있어"…소속사 대표 "내가 지시" 랭크뉴스 2024.05.16
30813 대통령실, '쩐의 전쟁' 가세하나…소부장 중소에 직접 지원금 검토 랭크뉴스 2024.05.16
30812 알리·쿠팡 내세운 구매 대행·쇼핑몰 리뷰 알바해보니… 소액으로 환심 사고 거액 요구 랭크뉴스 2024.05.16
30811 [속보] 푸틴, '국빈방문' 중국 베이징 도착…시진핑과 정상회담 랭크뉴스 2024.05.16
30810 ③‘퍼스트 인 라스트 아웃’의 허상[영웅들은 왜 돌아오지 못했나] 랭크뉴스 2024.05.16
30809 ③‘혹시 있을지 모를 생명’ 구하려…아무도 없는 화염 속으로[영웅들은 왜 돌아오지 못했나] 랭크뉴스 2024.05.16
30808 [단독]가해자 이름 석 자, 희생자 묘비에 새겼다…비극 반복 막으려고 랭크뉴스 2024.05.16
30807 17조 받고 떠나는 빌 게이츠 前부인에, 버핏 "더 똑똑한 사람" 랭크뉴스 2024.05.16
30806 [단독] 정부, 군의관 키울 '국방의대' 추진…정원 최대 100명 될 듯 랭크뉴스 2024.05.16
30805 [속보] '中 국빈' 푸틴, 베이징 도착…시진핑과 정상회담 한다 랭크뉴스 2024.05.16
30804 [사설] ‘3000명 증원’ 제안했다고… 좌표 찍고 때리는 과격 의사들 랭크뉴스 2024.05.16
30803 바이든-트럼프 TV토론 내달 조기 성사…美 대선 레이스 다시 후끈 랭크뉴스 2024.05.16
30802 금서가 된 스웨덴 성교육책... 우수도서는 어떻게 '유해물'이 됐나 랭크뉴스 2024.05.16
30801 [르포] "배 침몰 영화" 묻자 AI "타이태닉"…'안녕' 쓰자 "한국어 몰라" 랭크뉴스 2024.05.16
30800 슬로바키아 총리 피격 중상…"범인 정치적 동기로 암살기도"(종합2보) 랭크뉴스 2024.05.16
30799 의대증원, 오늘 혹은 내일 운명의 날…법원 결정따라 확정vs제동 랭크뉴스 2024.05.16
30798 [2보] 푸틴, '국빈방문' 중국 베이징 도착 랭크뉴스 2024.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