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늘(17일) 밤 11시 14분에 일본 오이타현 오이타시 동쪽 74km 해역에서 규모 6.4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진원의 깊이는 50km로 분석됐습니다.

기상청은 "국내 일부 지역에서 지진이 느껴질 수 있다. 위 자료는 일본 기상청(JMA)의 분석 결과이다."라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1064 최저임금 2만 원 넘자 "감당 못 해"…수천km 떨어진 직원 고용한 식당 가보니 랭크뉴스 2024.04.20
11063 [속보] 이란 "이스라엘 또 모험주의 원한다면 즉각적·최대수준 대응" 랭크뉴스 2024.04.20
11062 [속보] 이라크 군사기지에 폭발음…"미확인 공습 추정"<로이터> 랭크뉴스 2024.04.20
11061 말 많은 AV 페스티벌 "취소 없다, 배우 2배 늘려서 6월 재추진" 랭크뉴스 2024.04.20
11060 행복한 노후? 두둑한 은행 잔고 보다 중요한 '이것' [같은 일본, 다른 일본] 랭크뉴스 2024.04.20
11059 AI칩 선두 엔비디아 10% 급락…나스닥·S&P500 뚝 랭크뉴스 2024.04.20
11058 "의대 증원 조정 수용"‥"원점 재논의" 랭크뉴스 2024.04.20
11057 경제 불안에 국내 金 거래대금 '역대 최대'…한달새 2.4배 랭크뉴스 2024.04.20
11056 "다음 주 영수회담"‥윤 대통령 취임 1년 11개월만 랭크뉴스 2024.04.20
11055 [김지수의 인터스텔라] 경력 전환, 다른 삶에 성공한 사람들... 비결은 '끈기'도 '끊기'도 아닌 이것 랭크뉴스 2024.04.20
11054 폭음, 폭탄주 지고…바야흐로 잔술의 시대 랭크뉴스 2024.04.20
11053 우당탕탕 국회 이전 대작전[뉴스레터 점선면] 랭크뉴스 2024.04.20
11052 [지적장애인 홀로서기] ② 부모 품 떠난 '반전 인생' 이끈 모정 랭크뉴스 2024.04.20
11051 "나도 사람"이라더니 부부 부패 의혹…이 나라 女정치인의 배신 랭크뉴스 2024.04.20
11050 청년세대 연금 66만원이라고?…연금전문가 “부부기준 256만원 가능” 랭크뉴스 2024.04.20
11049 '반칙왕' 된 베이징 영웅… 태극마크 내려놓다 [이달의 스포츠 핫 피플] 랭크뉴스 2024.04.20
11048 尹이 없앤 민정수석…"다시 살려야" 용산, 여당도 입모은 이유 랭크뉴스 2024.04.20
11047 엔비디아 급락에 S&P 500지수 5,000선 내줘…나스닥 2%↓(종합) 랭크뉴스 2024.04.20
11046 북한 "어제 전략순항미사일 초대형 탄두 위력시험 진행" 랭크뉴스 2024.04.20
11045 좀 변했다, 그래서 짠했다···학대 상처 안고 돌아온 ‘건구스’[르포] 랭크뉴스 2024.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