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늘(17일) 밤 11시 14분에 일본 오이타현 오이타시 동쪽 74km 해역에서 규모 6.4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진원의 깊이는 50km로 분석됐습니다.

기상청은 "국내 일부 지역에서 지진이 느껴질 수 있다. 위 자료는 일본 기상청(JMA)의 분석 결과이다."라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4476 대통령실 "박영선·양정철 인선 검토된 바 없어"…공식 입장에도 혼선 랭크뉴스 2024.04.18
14475 중국 갑옷 입고 일본도 찬 이순신 장군?…황당한 英 '도박 게임' 논란 랭크뉴스 2024.04.18
14474 여 원로들, 총선 참패에 대통령 ‘불통’ 지적…“이재명 만나야” 랭크뉴스 2024.04.18
14473 백악관 “며칠 내 이란 제재”…이스라엘 ‘달래기’ 랭크뉴스 2024.04.18
14472 부산·울산까지 흔들렸다…日오이타현 6.4 지진, 쓰나미 위험은 랭크뉴스 2024.04.18
14471 "마구잡이 신병 투입... 우크라전서 러시아군 5만 명 사망" 랭크뉴스 2024.04.18
14470 유엔 “이스라엘, 인권침해 조사 방해 말고 협조해야” 랭크뉴스 2024.04.18
14469 이스라엘, 대이란 ‘즉각 대응’ 선 못 넘는 이유 랭크뉴스 2024.04.18
14468 [사설] ‘사회적 협의체’마저 거부하는 의협, 대화하지 말자는 건가 랭크뉴스 2024.04.18
» »»»»» 일본 오이타시 동쪽 74km 해역 규모 6.4 지진…국내 남해안 일부 지역 감지 랭크뉴스 2024.04.18
14466 "1년치 비가 하루에"…역대급 폭우에 물에 잠긴 '이 나라' 어디? 랭크뉴스 2024.04.18
14465 [사설] 韓, 2년째 美에 성장률 역전…노동개혁 없이는 저성장 못 피한다 랭크뉴스 2024.04.18
14464 4년전 참패원인 진단하고도 다짐만 했지 바뀐게 없었다 랭크뉴스 2024.04.18
14463 호텔 결혼식 ‘축의금’ 더 내야 해?…1만명한테 물어봤다 랭크뉴스 2024.04.18
14462 '경제난' 아르헨서 이례적 北인권 행사…한미일 협력으로 성사 랭크뉴스 2024.04.18
14461 삼성 계열사 임원 주6일 근무 확산…주말 중 하루 출근 랭크뉴스 2024.04.18
14460 ‘고발사주 의혹’ 손준성, 부하를 증인 신청…재판장 “무죄 만들려고?” 랭크뉴스 2024.04.18
14459 “도로 위 무법자? 목숨 걸고 달립니다”…‘안전한 배송’ 논의해야 랭크뉴스 2024.04.18
14458 한은 금리인하 더 미뤄선 안 돼 [아침을 열며] 랭크뉴스 2024.04.18
14457 ‘10·26 사건’ 김재규 재심 열릴까…유족 “명예 회복되길” 랭크뉴스 2024.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