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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에 대한 이란의 공격이 있은 14일(현지시간) 이란 테헤란 영국 대사관 앞에서 이란 시위대가 이란과 팔레스타인 국기를 들고 있다. AFP연합뉴스


유엔(UN) 안전보장이사회는 14일(현지시간) 이란의 이스라엘 공격 문제를 논의할 긴급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뉴욕타임스 등 미국 언론은 안전보장이사회 순회의장국인 몰타 대변인을 인용해 14일 오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긴급 회의를 개최할 것이라고 13일 보도했다.

앞서 길라드 에르단 유엔 주재 이스라엘 대사는 안전보장이사회 긴급 회의를 요청했다.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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