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스라엘에 대한 이란의 공격이 있은 14일(현지시간) 이란 테헤란 영국 대사관 앞에서 이란 시위대가 이란과 팔레스타인 국기를 들고 있다. AFP연합뉴스


유엔(UN) 안전보장이사회는 14일(현지시간) 이란의 이스라엘 공격 문제를 논의할 긴급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뉴욕타임스 등 미국 언론은 안전보장이사회 순회의장국인 몰타 대변인을 인용해 14일 오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긴급 회의를 개최할 것이라고 13일 보도했다.

앞서 길라드 에르단 유엔 주재 이스라엘 대사는 안전보장이사회 긴급 회의를 요청했다.

국민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8349 “목련 피면 김포 서울 될 것”이라더니···국민의힘 ‘메가 서울’ 공수표될 듯 랭크뉴스 2024.04.14
» »»»»» [속보] 유엔 안보리 내일 긴급 소집… 이란, 이스라엘 공격 논의 랭크뉴스 2024.04.14
8347 "김성태와 술 마시며 진술 조작" 이화영 주장에‥검찰, "상식 밖 허위 변명" 랭크뉴스 2024.04.14
8346 이 "이란 미사일·드론 200여발, 99% 요격"…전쟁내각, 보복 검토(종합) 랭크뉴스 2024.04.14
8345 [속보] “이스라엘군, 대피명령 해제…이란의 공습 끝난 듯” 랭크뉴스 2024.04.14
8344 이스라엘 “이란 미사일·드론 99% 요격”···재보복 예고 랭크뉴스 2024.04.14
8343 [스트레이트 예고] 대파가 뒤흔든 총선 - 위기의 중산층과 한국 경제 랭크뉴스 2024.04.14
8342 21명과 싸워 쟁취한 남자…3개월 만에 초고속 이혼, 왜 랭크뉴스 2024.04.14
8341 윤 대통령, 후임 총리·비서실장 고심‥"최소한 검증 시간 필요" 랭크뉴스 2024.04.14
8340 비트코인, ‘이란, 이스라엘 보복 공격’에 급락 후 낙폭 줄여 [지금뉴스] 랭크뉴스 2024.04.14
8339 이란, 이스라엘 본토 보복공격…“드론·미사일 수십 대로 타격” 랭크뉴스 2024.04.14
8338 총선 참패는 윤 대통령에겐 ‘벼랑 끝 기회’…권력 나누는 대연정을 랭크뉴스 2024.04.14
8337 선우은숙 "내가 세 번째 부인…'유영재 사실혼' 기사로 알고 충격" 랭크뉴스 2024.04.14
8336 중국발 배기가스 유입에 한국 ‘속수무책’...“대기오염 통제 불가 수준” 랭크뉴스 2024.04.14
8335 1970년대까지 친밀했던 이스라엘과 이란, 왜 중동의 앙숙이 됐나 랭크뉴스 2024.04.14
8334 [속보] 이란 유엔대표 "역내 긴장고조나 충돌 추구 안해" 랭크뉴스 2024.04.14
8333 “가격 비싼데 재미도 없어졌다”...‘넷플릭스 충격’ 80만명 떠났다 랭크뉴스 2024.04.14
8332 1970년대까지 친밀했던 이스라엘과 이란, 어떻게 중동의 앙숙이 됐나 랭크뉴스 2024.04.14
8331 尹 고민에 고민… “총리·비서실장 인선, 시간 걸릴 듯” 랭크뉴스 2024.04.14
8330 조국 “윤 대통령과 만나길 희망…예의 갖춰 단호하게 할 말 있다” 랭크뉴스 2024.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