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관섭 대통령 비서실장이 11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22대 총선 관련 브리핑을 하기 위해 마이크 앞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4·10 총선 결과가 나온 11일 “국민의 뜻을 겸허히 받들어 국정 쇄신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관섭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을 통해 윤 대통령이 “총선에서 나타난 국민 뜻을 겸허히 받들어 국정을 쇄신하고 경제와 민생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또 윤 대통령은 총선 이후 야당이 다수당이 된 상황에서 “야당과 긴밀한 협조·소통에 나서겠다”는 취지로도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1600 ‘사격 황제’ 진종오·‘우생순’ 임오경, 국회에서도 금빛 의정활동 펼칠까[2024 총선과 한국경제] 랭크뉴스 2024.04.11
11599 겨우 497표 차…끝까지 피말린 ‘초접전’ 지역구 어디 랭크뉴스 2024.04.11
11598 [속보] 한동훈 "민심은 언제나 옳다…책임 지고 위원장직 사퇴" 랭크뉴스 2024.04.11
11597 집단유급 막으려 의대 개강하지만…휴학계 낸 의대생 24명 늘어 랭크뉴스 2024.04.11
11596 작년 국가채무, GDP 대비 첫 50% 돌파… 재정준칙 달성도 ‘실패’ 랭크뉴스 2024.04.11
11595 尹, 총선 참패에 “국민 뜻 받들어 국정 쇄신”... 총리·비서실장 사의(종합) 랭크뉴스 2024.04.11
» »»»»» 尹대통령 “총선에서의 국민 뜻 받들어 국정 쇄신” 랭크뉴스 2024.04.11
11593 한총리, 尹대통령에 사의…안보실 뺀 대통령실 참모진도 사의 랭크뉴스 2024.04.11
11592 [속보] 윤 대통령 “총선 국민 뜻 겸허히 수용”…한 총리 사의 표명 랭크뉴스 2024.04.11
11591 [2보] 한동훈 비대위원장 사퇴…"부족한 당 대표해 국민께 사과" 랭크뉴스 2024.04.11
11590 [속보] 尹대통령 “총선에서의 국민 뜻 받들어 국정 쇄신” 랭크뉴스 2024.04.11
11589 尹대통령 "총선에서의 국민 뜻 겸허히 받들어 국정 쇄신"(종합) 랭크뉴스 2024.04.11
11588 [속보] 한동훈 비대위원장직 사퇴…“국민 뜻 받아들여” 랭크뉴스 2024.04.11
11587 [속보] 한덕수 총리·대통령실 참모진 사의 표명 랭크뉴스 2024.04.11
11586 [속보] 대통령 비서실장·정책실장·수석비서관 전원 사의 표명 랭크뉴스 2024.04.11
11585 [속보] 한덕수 국무총리, 尹대통령에 사의 표명 랭크뉴스 2024.04.11
11584 총선 끝…'폭탄돌리기' 정치테마주 일제히 폭락 랭크뉴스 2024.04.11
11583 이재명 "총선 결과는 민주당 아닌 국민 승리… 민생위기 힘 모아야" 랭크뉴스 2024.04.11
11582 [속보] 한덕수 총리 사의 표명…대통령 비서실 실장·수석 사의 표명 랭크뉴스 2024.04.11
11581 [속보] 한덕수 국무총리, 윤 대통령에 사의 표명 랭크뉴스 2024.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