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46석의 비례대표 의석도 예측해 봤는데요. KBS·MBC·SBS 지상파 3사의 출구조사 결과를 살펴보겠습니다.

■더불어민주연합 12~14석·국민의미래 17~19석·조국혁신당 12~14석 예상

더불어민주당 측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이 12~14석, 국민의힘의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가 17~19석, 이어 조국혁신당 12~14석 등을 얻을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출구조사 예측대로라면 당선자는 누구일까요?

더불어민주연합이 예측대로 12~14석을 얻는다면, 당선자는 최대 14번까지로 예상되는데요. 명단은 다음과 같습니다.
1.서미화 2.위성락 3.백승아 4.임광현 5.정혜경 6.용혜인 7.오세희 8.박홍배 9.강유정 10.한창민 11.전종덕 12.김윤 13.임미애 14.정을호
15.손솔 16.최혁진 17.이주희 18.김준환 19.고재순 20.김영훈 21.곽은미 22.조원희 23.백혜숙 24.서승만 25.전예현

국민의미래가 17~19석을 얻는다면, 당선자는 최대 19번까지로 전망되는데요. 명단은 다음과 같습니다.
1.최보윤 2.박충권 3.최수진 4.진종오 5.강선영 6.김건 7.김소희 8.인요한 9.김민전 10.김위상 11.한지아 12.유용원 13.조배숙 14.김장겸 15.김예지 16.안상훈 17.이달희 18.박준태 19.이소희
20.남성욱 21.강세원 22.김화진 23.임보라 24.서보성 25.정혜림

조국혁신당이 12~14석을 얻는다면, 당선자는 최대 14번까지로 추정되는데요. 명단은 다음과 같습니다.
1.박은정 2.조국 3.이해민 4.신장식 5.김선민 6.김준형 7.김재원 8.황운하 9.정춘생 10.차규근 11.강경숙 12.서왕진 13.백선희 14.김형연
15.이숙윤 16.정상진 17.남지은 18.서용선 19.양소영 20.신상훈

개혁신당은 비례대표 1~3석을 얻는다면, 당선자는 최대 3번까지로 예측되는데요. 명단은 다음과 같습니다.
1.이주영 2.천하람 3.문지숙
4.곽대중 5.이재인

새로운미래와 녹색정의당은 비례 의석의 경우 0석을 차지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지상파 3사의 이번 출구조사는 KBS·MBC·SBS가 한국리서치와 입소스주식회사,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 의뢰해 오늘(10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1천980개 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치고 나오는 유권자 35만 9750명을 대상으로, 매 5번째 투표자를 등간격으로 조사하는 체계적 추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지역별로 95% 신뢰수준에서 ±2.9%p~7.4%p입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2319 '총선 참패' 후 뾰족해진 與... 국정기조 전환·쇄신 요구 분출 랭크뉴스 2024.04.12
12318 경찰 간부가 면허취소 수준 만취 운전하다 접촉사고 랭크뉴스 2024.04.12
12317 “금지약물 몰랐다” 위증 혐의 송승준·김사율…2심서도 집유 랭크뉴스 2024.04.12
12316 쿠팡, 알리·테무와의 전쟁 ‘실탄’ 비용 회원에 떠넘겨 랭크뉴스 2024.04.12
12315 '韓 비서실장' 김형동 사무실 압수수색…유사 선거사무소 의혹 랭크뉴스 2024.04.12
12314 "여행 간 딸 식물인간으로 돌아왔다"…폭행한 20대 男 '5년 구형' 바뀌나 랭크뉴스 2024.04.12
12313 '장인 노무현' 지역구에 26년 만 입성‥서울 종로 곽상언 당선인 랭크뉴스 2024.04.12
12312 의대교수 비대위 “25일부터 대규모 사직…정부 대화의장 마련해야” 랭크뉴스 2024.04.12
12311 "내부총질" 비난 버티며 쓴소리‥서울 노·도·강 유일 '국민의힘' 김재섭 랭크뉴스 2024.04.12
12310 의대 교수들 “25일 대규모 사직 사태…정부 신속히 대화 나서야” 랭크뉴스 2024.04.12
12309 전업주부 아내에 "그림 사라"…한의사 남편의 '신의 한 수' 랭크뉴스 2024.04.12
12308 “윤 대통령, 이재명 대표 만나야”···여야 양쪽서 요구 분출 랭크뉴스 2024.04.12
12307 멈춰버린 의대 증원‥"총선으로 확인된 진짜 여론 받들라" 랭크뉴스 2024.04.12
12306 20대 남성, 길 가던 여성들 무차별 폭행‥피해 여성은 의식 잃은 채 발견 랭크뉴스 2024.04.12
12305 [단독] 서울 관악구 건물 옥상서 2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랭크뉴스 2024.04.12
12304 금메달리스트·가수·탈북공학도·의사‥비례대표 당선자들 살펴보니 랭크뉴스 2024.04.12
12303 이재명 총선 이틀 만에 또 법원으로‥여의도·서초동 오갈 당선자들 랭크뉴스 2024.04.12
12302 의대교수들 "4월25일 대규모 사직…정부, 대화의 장 마련해야" 랭크뉴스 2024.04.12
12301 교황, 9월 亞·오세아니아 4개국 12일간 최장기 순방 랭크뉴스 2024.04.12
12300 전주서 여성 2명 잇따라 폭행한 20대… 9년 전에도 성범죄 저질러 랭크뉴스 2024.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