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폭격을 받아 무너진 시리아 다마스쿠스 소재 이란 영사관 [연합뉴스 제공]

미국 뉴욕타임스는 다마스쿠스 영사관 폭격에 대한 대응으로 이란이 이스라엘을 직접 공격하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매체는 현지시간 5일 복수의 이란 관리를 인용해 "이란은 전군에 최고 수위 경계령을 내렸으며 억제력 창출을 위해 직접 대응을 해야 한다는 결정을 내렸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지난 1일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의 이란 영사관이 폭격을 받아 이란군 장성 등 13명이 숨졌는데 이란은 이스라엘을 폭격 배후로 지목하고 응징을 예고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 »»»»» 뉴욕타임스 "이란, 이스라엘 직접 공격 결정" 랭크뉴스 2024.04.06
5038 치매 노모 숨진 뒤 60대 두 딸도…집에선 ‘메모’ 나왔다 랭크뉴스 2024.04.06
5037 한동훈 "이재명 '투표소에 대파' 말장난… 여배우 사진, 법카 들고 가도 되나" 랭크뉴스 2024.04.06
5036 "왜 밥을 안 드시지?"…국밥집서 '저혈당 쇼크' 노인 살린 경찰관의 '촉' 랭크뉴스 2024.04.06
5035 경계를 허물고 성장한다면 늙어도 낡지 않아요 랭크뉴스 2024.04.06
5034 총선 사전투표율 30% 눈앞…둘째날 오후 5시 29.67% 랭크뉴스 2024.04.06
5033 총선 사전투표율 이미 역대 최고…오후 4시 28.1% 랭크뉴스 2024.04.06
5032 중국 간 ‘푸바오’, 현지 언론 관심 집중···“새 삶 적응중” 랭크뉴스 2024.04.06
5031 ‘테라사태’ 권도형 美민사재판 패소…“테라 성공스토리, 거짓에 기반” 랭크뉴스 2024.04.06
5030 방중 옐런 “미중, 中과잉생산 등 논의 위한 회담 개최 합의” 랭크뉴스 2024.04.06
5029 악플 시달린 보아, 의미심장 글…"계약 끝나면 은퇴해도 되겠죠" 랭크뉴스 2024.04.06
5028 제주 서귀포 앞바다 빠져 의식 잃은 남성‥해경 구조 랭크뉴스 2024.04.06
5027 총선 사전투표율 둘째날 오후 5시 29.67%···역대 총선 최고 기록 전망 랭크뉴스 2024.04.06
5026 79살된 '할매 과자' 광풍…"요즘 신난다" 회장님도 활짝 랭크뉴스 2024.04.06
5025 치매 노모 숨지자 죽음 택한 두 딸...“세 모녀 타살 혐의점 없어” 랭크뉴스 2024.04.06
5024 D-4 22대 총선 사전투표율 역대 최고 기록… 30% 넘을듯 랭크뉴스 2024.04.06
5023 美 재무부 장관 “미·중, 中 과잉생산 논의할 회담 개최 합의” 랭크뉴스 2024.04.06
5022 총선 사전투표 둘째날 오후 5시 투표율 29.67%‥21대 총선보다 4.72%p 높아 랭크뉴스 2024.04.06
5021 이재명은 각개격파, 한동훈은 전국구 공격…네거티브도 다르다 랭크뉴스 2024.04.06
5020 동반자 티샷한 공에 맞은 30대 안구적출 상해…캐디 과실 '유죄' 랭크뉴스 2024.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