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한국을 떠난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가 중국에 도착한 사진이 공개됐습니다.

중국판다보호연구센터는 웨이보를 통해 푸바오가 워룽중화자이언트판다원의 격리·검역 구역에 들어가는 사진 몇장을 공개했습니다.

사진에 나온 푸바오는 원형으로 된 출입구를 빠져나가 건강하게 네발로 걷는 모습이었습니다.

중국 매체들은 푸바오가 한국에서 비행기편으로 쓰촨성 청두에 도착하는 모습을 생중계하기도 했습니다.

현지에서 공개된 영상을 보면 푸바오는 속이 보이는 케이지 안에서 다소 긴장한 모습이었습니다.

한 관계자가 케이지의 숨구멍으로 손가락을 넣어 푸바오를 찌르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기도 했습니다.

중국판다보호연구센터는 "손가락 터치는 푸바오의 컨디션 체크를 위해 필수적인 검사였다"며 "푸바오는 안전하고 건강한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696 총선 D-2, 수도권 격전지 돌며 막판 총력전 랭크뉴스 2024.04.08
5695 선관위, '재산 축소 신고' 혐의 양문석 경찰 고발 랭크뉴스 2024.04.08
5694 이길여 “환자 위해 희생 감수하는 것도 의사의 숙명” 랭크뉴스 2024.04.08
5693 [총선 D-2] '승부처' 동작을 6번 달려간 이재명…'서울 사수' 총력 랭크뉴스 2024.04.08
5692 “문재인 죽여” 국힘 윤영석 막말 논란…민주 “후보 사퇴하라” 랭크뉴스 2024.04.08
5691 ‘와퍼’ 판매 종료 선언한 버거킹…“만우절 지났는데 무슨 일?” 랭크뉴스 2024.04.08
5690 “비급여 과잉 진료 막는다” 15일부터 동네병원도 내역 제출해야 랭크뉴스 2024.04.08
5689 박단에 140분 예우했던 尹…의료계 막말 대응 않는 이유 랭크뉴스 2024.04.08
5688 최대 승부처 ‘한강벨트’ 사전투표율, 서울 평균보다 높아…어느 당에 유리? 랭크뉴스 2024.04.08
5687 와퍼 안 판다는 버거킹, 사실은…고객 속 뒤집어 놓은 '노이즈 마케팅' 랭크뉴스 2024.04.08
5686 삼성전자만 5.5兆… 외국인 1분기 韓 주식 순매수 규모 IMF 이래 최대 랭크뉴스 2024.04.08
5685 길어지는 의료공백에 장기 복용약 '검사 생략' 재처방 한시적 허용 랭크뉴스 2024.04.08
5684 [총선 D-2] 與, 사전투표율에 "巨野심판 결집"…본투표 독려 총력전 랭크뉴스 2024.04.08
5683 ‘이재명의 입’ 유튜브는 설화·논란 근원지?···아군일까, 적군일까 랭크뉴스 2024.04.08
5682 알리서 산 아이 가방, 싸다고 좋아했는데…알고보니 '발암물질' 범벅 랭크뉴스 2024.04.08
5681 이길여 총장, 의대생 복귀 호소…"환자 위해 희생 감수하는 것도 의사의 숙명" 랭크뉴스 2024.04.08
5680 경찰을 차고, 차고, 또 찼다…'발차기 난동' 20대女 사건의 전말 랭크뉴스 2024.04.08
5679 이재명 "여당, 유세 때마다 시비‥말하기 수치스러울 정도로 저열" 랭크뉴스 2024.04.08
5678 군사정찰위성 2호기 발사 성공…우주 궤도 진입 후 지상과 교신 [현장영상] 랭크뉴스 2024.04.08
5677 ‘혈서 쓰고’ ‘쓰레기 줍고’… 유권자 시선 끌기 안간힘 랭크뉴스 2024.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