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한국을 떠난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가 중국에 도착한 사진이 공개됐습니다.

중국판다보호연구센터는 웨이보를 통해 푸바오가 워룽중화자이언트판다원의 격리·검역 구역에 들어가는 사진 몇장을 공개했습니다.

사진에 나온 푸바오는 원형으로 된 출입구를 빠져나가 건강하게 네발로 걷는 모습이었습니다.

중국 매체들은 푸바오가 한국에서 비행기편으로 쓰촨성 청두에 도착하는 모습을 생중계하기도 했습니다.

현지에서 공개된 영상을 보면 푸바오는 속이 보이는 케이지 안에서 다소 긴장한 모습이었습니다.

한 관계자가 케이지의 숨구멍으로 손가락을 넣어 푸바오를 찌르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기도 했습니다.

중국판다보호연구센터는 "손가락 터치는 푸바오의 컨디션 체크를 위해 필수적인 검사였다"며 "푸바오는 안전하고 건강한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139 [MBC여론조사②] 송파을 배현진51%·송기호39%‥인천동미추홀을 윤상현48%·남영희43% 랭크뉴스 2024.04.04
4138 ‘홀대’ 논란 속 긴장감 역력했던 우리 푸바오…공개된 사진보니 상태가? 랭크뉴스 2024.04.04
4137 “후진으로 겨우 목숨 건졌다”…타이완 지진 블랙박스 영상 ‘충격’ [현장영상] 랭크뉴스 2024.04.04
4136 “민주당 어부지리” 모두가 사퇴하라는데…장예찬은 “끝까지 간다” 랭크뉴스 2024.04.04
4135 대만 교민들 “건물 당장에라도 넘어갈 것 같은 공포” 랭크뉴스 2024.04.04
4134 [MBC여론조사①] '정부견제' 51%·'정부지원' 39%‥'사전투표' 45% 랭크뉴스 2024.04.04
4133 전공의 비대위 "대통령에 의견 전달…최종결정은 투표로" [전문] 랭크뉴스 2024.04.04
4132 '서편제' 김명곤, 강제추행 첫 재판서 혐의 '인정' 랭크뉴스 2024.04.04
4131 “돈나무 언니 믿어도 돼?”...테슬라 주가 1090% 폭등 전망 랭크뉴스 2024.04.04
» »»»»» 중국 도착한 '푸바오' 사진 공개‥"안전하고 건강한 상태" 랭크뉴스 2024.04.04
4129 [속보] 새마을금고중앙회, 양문석 딸 수사기관 통보 랭크뉴스 2024.04.04
4128 거대 양당 또 ‘싹쓸이’···조국혁신당 비례 약진?[권역별 판세분석 ⑤TK·호남·제주] 랭크뉴스 2024.04.04
4127 [속보] 새마을금고중앙회, 양문석 딸·대출모집인 수사기관 통보 랭크뉴스 2024.04.04
4126 5만원도 무너진 카카오 주가...인적 쇄신은 도대체 언제쯤? 랭크뉴스 2024.04.04
4125 제주서 고사리 꺾으러 나간 60대, 나흘째 귀가 안해 랭크뉴스 2024.04.04
4124 D-6 민심…한강·낙동강벨트 접전, 계양을 이재명이 원희룡 앞서 랭크뉴스 2024.04.04
4123 장예찬 "정연욱 반윤·반정부 후보"‥사전투표 D-1 단일화 불발? 랭크뉴스 2024.04.04
4122 윤 대통령-전공의 대표 만남…‘증원 백지화’ 최대 쟁점될 듯 랭크뉴스 2024.04.04
4121 검찰총장처럼 국가를 운영한 대가 [아침햇발] 랭크뉴스 2024.04.04
4120 윤 대통령 면담하는 전공의 대표 “증원 백지화 요구 변함없다” 랭크뉴스 2024.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