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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민생토론회 후속조치 2차 경제분야 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이 4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회장과 면담한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박단 회장이 용산 대통령실 청사를 직접 방문해 윤 대통령을 만나겠다는 뜻을 알려왔다"며 "대통령은 잘 경청하겠다는 입장"이라고 말했다.

박 회장은 이날 대전협 대의원들에게 보낸 공지를 통해 “대전협 비상대책위 내에서 충분한 시간 회의를 거쳐 결정한 사안”이라며 "4·10 총선 전에 한번쯤 전공의 입장을 (대통령에) 직접 전달하고 해결을 시도해 볼 가치는 있다고 판단했다”고 했다.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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