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후보가 포스코그룹 10대 회장으로 선임됐다.

포스코홀딩스는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장인화 회장 후보를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장 신임 회장의 임기는 3년이다.

이외에도 정기섭 사장, 김준형 친환경미래소재총괄, 김기수 미래기술연구원장을 신규 사내이사에 선임했다.

장 신임 회장은 1988년 포항산업과학연구원 책임연구원으로 포스코그룹에 입사해 기술투자본부장, 철강생산본부장, 사장 등을 지낸 철강 전문가다. 2018년에는 최정우 회장과 ‘회장 후보자 최종 2인’에 오른 바 있다.

특히 2018년 사업형 지주회사 역할을 수행했던 포스코의 철강부문장(대표이사 사장)으로서 신사업과 마케팅, 해외 철강 네트워크 구축 등의 그룹 사업 전반을 지휘했다.

경향신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6311 한동훈 '쓰레기' 언급에…민주 "그 입이 쓰레기통" 반격 랭크뉴스 2024.03.30
6310 강원 정선 식품공장서 불…직원 25명 대피 랭크뉴스 2024.03.30
6309 총선 재외투표율 4년 전보다 2.4배 상승···2일차 17% 랭크뉴스 2024.03.30
6308 '사전투표소 몰카' 40대 유튜버…전국 40곳에 카메라 설치했다 랭크뉴스 2024.03.30
6307 한동훈 “이재명·김준혁·양문석의 쓰레기 같은 말들을 들어봐 달라” 랭크뉴스 2024.03.30
6306 흑인 최초 오스카 남우조연상 받은 루이스 고셋 주니어 별세 랭크뉴스 2024.03.30
6305 ‘이·조 심판론’ 띄운 與에 조국 “한동훈, 헛꿈 깨라” 랭크뉴스 2024.03.30
6304 "재계 큰 어른 떠났다"…조석래 효성 명예회장 빈소에 추모 발길 랭크뉴스 2024.03.30
6303 與, 선거운동 첫 주말 수도권 총력전…"부족한 점 다 바꿀 것" 랭크뉴스 2024.03.30
6302 ‘여야 주말 설전’ 격렬···“윤핵관 심판” “이재명의 쓰레기 같은 말” 랭크뉴스 2024.03.30
6301 국민의힘 “한동훈 ‘쓰레기 같은 이재명’ 말한 것처럼 일부 언론 허위보도” 주장 랭크뉴스 2024.03.30
6300 [사이언스샷] 도마뱀붙이에 들어간 별이 빛나는 밤, 고흐 이름 헌정 랭크뉴스 2024.03.30
6299 “제가 마약 했어요” 환각상태서 경찰 찾아간 30대 긴급체포 랭크뉴스 2024.03.30
6298 '반갈빵·찰깨빵' 핫한 빵 여기 다 있네... 양산빵 시장 노리는 편의점 랭크뉴스 2024.03.30
6297 ‘구해줘 홈즈’ 5주년…이젠 매물 안전성 확보에 신경 쓸 때 [TV 덕후감] 랭크뉴스 2024.03.30
6296 국힘·개혁신당 “민주당·조국혁신당, 부동산 의혹 내로남불 진수” 맹공 랭크뉴스 2024.03.30
6295 송파 찾은 이재명 “윤 정권, 차라리 놀았으면 나은데 망쳤지 않나” 랭크뉴스 2024.03.30
6294 이재명 “윤 대통령과 가깝다는 ‘윤핵관’, 지역에서 열세더라” 랭크뉴스 2024.03.30
6293 한국 사과값, 전세계 1위 등극… ‘금사과’에 서민 눈물 랭크뉴스 2024.03.30
6292 미국, 중국과 교전 대비해 '해병대 전투 스타일' 바꾼다 랭크뉴스 2024.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