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url=https://image.fomos.kr/contents/images/board/2025/0115/1736907288668281.jpg)
어제 나토 수장이 " 유럽이 국방비 안늘리면
4-5년내 러시아어 배우고 살거나
아니면 뉴질랜드로 이민 떠나야 된다 " 고
강력한 경고를 함.
![](/img/?url=https://image.fomos.kr/contents/images/board/2025/0115/1736907288233570.jpg)
바이든마저 압력을 넣으며
국방비 증강을 종용했음에도
![](/img/?url=https://image.fomos.kr/contents/images/board/2025/0115/1736907288749135.jpg)
[ 유럽이 더 강력해야 한다고 하지만 정작 부채문제로 자국 예산 감축해야하는 프랑스 ]
더 강력한 유럽이라고 외치는
모 국가의 현실과 달리
![](/img/?url=https://image.fomos.kr/contents/images/board/2025/0115/1736907288274071.jpg)
[ 전쟁 터진후인 2023년까지도 평시 목표치인 GDP 대비 국방비 2% 도 못채운 국가들이 대부분이었다가 2024년 들어서 겨우 채우기 시작 ]
목표치도 못채우는
국가가 여전히 많았으며,
![](/img/?url=https://image.fomos.kr/contents/images/board/2025/0115/1736907288737595.jpg)
국방비는 늘려도 정작 전투에서
싸울 인력은 없는 경우가 허다.
![](/img/?url=https://image.fomos.kr/contents/images/board/2025/0115/1736907288487479.jpg)
유럽에서 가장 강한편이라는
프랑스군조차장성들이 무기와 인력 양쪽 측면에서
물량이 부족해 아프리카 작전이나 테러진압이 아닌
대규모 전면전 같은 고강도분쟁엔 부적합하다고 지적.
![](/img/?url=https://image.fomos.kr/contents/images/board/2025/0115/1736907288464203.jpg)
이런 상황에서 동맹국이 국방비
분담 책임 안지면 알아서 해야 된다는
트럼프 정권은 더더욱
![](/img/?url=https://image.fomos.kr/contents/images/board/2025/0115/1736907288014961.jpg)
중국 견제를 위해서 아시아로
힘을 집중한다는 상황임.
밴스같은 부통령이나 콜비등의
외교측 인물도.
![](/img/?url=https://image.fomos.kr/contents/images/board/2025/0115/1736907288306775.jpg)
[ 미국이 주도하던 세계 평화 ' 팍스 아메리카나 ' 의 종언: 그러나 새로운 질서도 탄생하지 않는 혼란기]
평화의 시대가 끝난 상황에서
강력한 군사력 없이는
국가 주권 지키기도 힘들게 되었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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