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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전리 명문과 암각화

울산 반구천의 암각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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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973 현직 여경이 대낮에 흉기 들고 도심 활보…현행범 체포 new 랭크뉴스 2025.07.12
54972 의대생들 '학교 복귀' 선언…"학사 정상화 대책 마련해달라" new 랭크뉴스 2025.07.12
54971 [속보] 의대생들 '학교 복귀' 선언…"국회·정부 믿고 돌아갈 것" new 랭크뉴스 2025.07.12
54970 이재명 "선사시대 한반도 사람들 열망 담은 '반구천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 환영" new 랭크뉴스 2025.07.12
54969 [단독] 강선우 배우자 ‘은마아파트’ 상속 받고 3년간 무주택 공제 혜택 new 랭크뉴스 2025.07.12
54968 한동훈 "전작권 전환, 주한미군 철수로 이어질 수도…국민 동의받아야" new 랭크뉴스 2025.07.12
54967 평택-익산 고속도로에서 차량 전소…1명 숨져 new 랭크뉴스 2025.07.12
54966 李대통령, ‘반구천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 “온 국민과 환영” new 랭크뉴스 2025.07.12
54965 [속보] 의대생들 “국회·정부 믿고 학생 전원 학교 돌아갈 것” new 랭크뉴스 2025.07.12
54964 [속보] 의대생들 “국회·정부 믿고 전원 학교에 돌아갈 것” new 랭크뉴스 2025.07.12
54963 “이제 없어서 못 먹는다고?”…갑자기 2배 비싸진 ‘여름 보양식’ 뭐길래 new 랭크뉴스 2025.07.12
54962 땡볕 오후 3시에 열린다… 몰랐던 반구대 암각화 비밀 new 랭크뉴스 2025.07.12
54961 [속보] 의대생들 "국회·정부 믿고 전원 학교에 돌아갈 것" new 랭크뉴스 2025.07.12
54960 ‘세계적 걸작’ 반구천 암각화, 유네스코 세계유산됐다 new 랭크뉴스 2025.07.12
54959 러시아 외무장관, 강원 원산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만났다 new 랭크뉴스 2025.07.12
54958 성폭행 의혹 벗은 기성용 "치욕과 억울한 삶, 죽기보다 힘들었다" new 랭크뉴스 2025.07.12
54957 국토 장관 후보자 “일부 주택시장 과열, 양질의 주택 신속히 공급” new 랭크뉴스 2025.07.12
54956 "식당에서 계란찜 못 시키겠네"…달걀 한 판 4년 만에 최고가, 대란 또 오나 new 랭크뉴스 2025.07.12
54955 [속보] 방북 러 외무장관, 김정은 예방 “가까운 미래 접촉 희망 푸틴 메시지 전달” new 랭크뉴스 2025.07.12
54954 러, 우크라에 드론·미사일 623대 발사‥미국 경고에도 공세 강화 new 랭크뉴스 2025.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