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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적인 폭염이 계속된 지난 7일, 수도권 기상청이 교육청에 공문을 보냈습니다.

폭염 대응 요령으로 학생들에게 하교시 양산, 모자 착용을 지도할 것을 당부한 대목이 눈에 띄었는데요,

기상청은 성인보다 키가 작은 학생들에게 양산이 왜 중요한지 영상을 통해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성인 키 높이에서의 기온과 지면 온도가 얼마나 차이 나는지 측정해 보았는데요, 무려 15도 이상 지면 온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뜨거운 열을 양산으로 차단시켜 주는 게 아이들에게 더욱 중요하다는 설명인데요.

양산의 효능, 어느 정도인지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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