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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속보] 李대통령, 국토부 장관에 김윤덕 의원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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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9540 국회의원 8명·기업인 4명, 여성은 26%···이재명 정부 초대 내각 19명 분석 랭크뉴스 2025.07.11
49539 국토 김윤덕·문체 최휘영... 李 대통령, 초대 내각 후보 인선 완료 랭크뉴스 2025.07.11
49538 김태효 해병 특검 소환조사 출석…‘VIP 격노설’ 조사 랭크뉴스 2025.07.11
49537 [마켓뷰] 연고점 찍고 숨 고르기… 코스피, 소폭 하락한 3170선 랭크뉴스 2025.07.11
49536 네이버 출신 장관·수석 총 3명…이재명 정부 첫 조각완료 랭크뉴스 2025.07.11
49535 일본 이시바 "깔보는데 참을 수 있나"‥연일 미국에 수위 높은 불만 표출 랭크뉴스 2025.07.11
49534 김포서 부모·형 살해한 30대 체포…불화 추정 랭크뉴스 2025.07.11
49533 [단독]채상병 특검팀, 국방부 장관 비화폰 확보···‘VIP 격노’ 규명 총력 랭크뉴스 2025.07.11
49532 구속에 압수수색·소환, 몰아치는 3대 특검…사면초가 尹부부 랭크뉴스 2025.07.11
49531 ‘美 커피·주스 대란’ 오나… 트럼프發 브라질 ‘50% 관세 폭탄’ 후폭풍 랭크뉴스 2025.07.11
49530 "김윤덕, 부동산 투기 용납 않는다"…李, 고심 끝에 국토장관 지명 랭크뉴스 2025.07.11
49529 [단독] 뉴욕의 핫플 '삼성 837' 9년 만에 문 닫았다 랭크뉴스 2025.07.11
49528 윤석열 “변호사 구하기 힘들다”…“변호사비 충분히 주면” 될 텐데 랭크뉴스 2025.07.11
49527 안철수, '국힘 19% 지지율'에‥"끓는 물속 개구리..찐윤 세도정치 막 내려야" 랭크뉴스 2025.07.11
49526 특검팀 “‘김건희 집사’ 출석 의사 밝힌 적 없어···언론 아닌 특검에 얘기하라” 랭크뉴스 2025.07.11
49525 윤, ‘재구속’ 후 첫 조사에 불응…해병 특검, 윤 자택 압수수색 랭크뉴스 2025.07.11
49524 [속보] 윤석열 재구속 후 첫 소환조사 불응... 특검 "상응 조치" 랭크뉴스 2025.07.11
49523 김포 단독주택서 부모·형 살해한 30대 체포‥"형과 불화 겪었다" 랭크뉴스 2025.07.11
49522 오세훈 서울시장 “고품질 공공주택 확대…미리내집 매년 4000가구 공급” 랭크뉴스 2025.07.11
49521 김포서 부모·형 살해한 30대 남성 체포…형제 간 갈등 추정 랭크뉴스 2025.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