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사건이 발생한 핀란드 템페레의 쇼핑몰
[로이터 연합뉴스]


(브뤼셀=연합뉴스) 정빛나 특파원 = 3일(현지시간) 오후 핀란드 남부 도시 템페레에서 흉기난동 사건이 발생해 여러 명이 다쳤다고 3일(현지시간) dpa, AFP 통신 등이 보도했다.

경찰은 사건이 발생한 템페레의 한 쇼핑몰 건물 인근에서 용의자 1명을 체포, 목격자를 상대로 범행 동기와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템페레는 수도 헬싱키에서 160㎞ 떨어진 핀란드 주요 도시 중 하나로 인구는 25만명 정도다.

[email protected]

연합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1192 “대참사 유발하나”…‘90도 급커브’ 고가도로, 인도서 논란 [잇슈 SNS] 랭크뉴스 2025.07.04
51191 “아이가 말은 못하고 짖기만”…태국서 구조된 ‘늑대소년’ 같은 아이 랭크뉴스 2025.07.04
51190 “23억 팔아도 수백억 자산” 한성숙 중기부 장관 후보자 네이버 주식 전량 매각 랭크뉴스 2025.07.04
51189 상법 개정, 국회 통과…기업들은 ‘꼼수’ 난무? [잇슈 머니] 랭크뉴스 2025.07.04
51188 이 대통령 지지율 65%‥민주당 46%·국민의힘 22% [한국갤럽] 랭크뉴스 2025.07.04
51187 정진우 서울중앙지검장 첫 출근…“신뢰받는 검찰 되도록 노력” [현장영상] 랭크뉴스 2025.07.04
51186 "일본은 정말 버릇없어"…관세협상에 날 세우며 '페널티' 경고한 트럼프 랭크뉴스 2025.07.04
51185 한성숙, 네이버 스톡옵션 6만주 행사 40억원 차익…4만주는 포기 랭크뉴스 2025.07.04
51184 BTS 컴백 예고에도 주가 ‘와르르’...하이브, 초대형 악재 랭크뉴스 2025.07.04
51183 이언주 "외국인 부동산 소유 급증…규제 피하는 역차별 안 돼" 랭크뉴스 2025.07.04
51182 정진우 중앙지검장 취임…“검찰권 행사 되돌아보고, 잘못된 것은 바로 잡아야” 랭크뉴스 2025.07.04
51181 '신지 예비신랑' 문원 입 열었다 "혼전임신 사실, 양다리는 아냐" 랭크뉴스 2025.07.04
51180 호텔 뺨치는 고품격 임대주택, 서울에 짓는다…이 동네 유력 랭크뉴스 2025.07.04
51179 "국군이다. 안내하겠다"…MDL수풀 숨어있던 北민간인 1명 신병확보(종합) 랭크뉴스 2025.07.04
51178 이 대통령 7월 첫주 지지율 65%···전주 대비 1%포인트 상승[갤럽] 랭크뉴스 2025.07.04
51177 신지 예비신랑 문원 “전처와 혼전임신은 사실”… 사생활 논란에 입 열어 랭크뉴스 2025.07.04
51176 與 “추경안 여야 합의 처리 불발… 오늘 본회의서 통과시킬 것” 단독 처리 시사 랭크뉴스 2025.07.04
51175 [단독] 밤에 편의점 알바생 협박… 돈·담배 뺏은 40대 현행범 체포 랭크뉴스 2025.07.04
51174 "성대가 빨갛게 멍들었겠죠"…이미자 1만번 불렀던 '18번' [더 인터뷰] 랭크뉴스 2025.07.04
51173 임은정 동부지검장 "검찰, 바뀌지 않으면 해체 수준 개혁 당해" 랭크뉴스 2025.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