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내란특검 출석하는 한덕수 전 총리

내란 방조 혐의를 받고 있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오늘 오전 10시 내란 특검에 출석했습니다.

한 전 총리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고 특검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고검 청사로 들어갔습니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계엄 이후 작성된 비상계엄 선포문에 서명했다가 폐기해달라고 요청한 것을 확인하고 이를 집중적으로 조사할 계획입니다.

또, 계엄 당일 국무회의와 관련한 기존 진술이 대통령실 CCTV로 확인된 모습과 다른 점에 대해서도 추궁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도 오늘 특검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내란특검 출석하는 안덕근 산업부 장관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1192 “대참사 유발하나”…‘90도 급커브’ 고가도로, 인도서 논란 [잇슈 SNS] new 랭크뉴스 2025.07.04
51191 “아이가 말은 못하고 짖기만”…태국서 구조된 ‘늑대소년’ 같은 아이 new 랭크뉴스 2025.07.04
51190 “23억 팔아도 수백억 자산” 한성숙 중기부 장관 후보자 네이버 주식 전량 매각 new 랭크뉴스 2025.07.04
51189 상법 개정, 국회 통과…기업들은 ‘꼼수’ 난무? [잇슈 머니] new 랭크뉴스 2025.07.04
51188 이 대통령 지지율 65%‥민주당 46%·국민의힘 22% [한국갤럽] new 랭크뉴스 2025.07.04
51187 정진우 서울중앙지검장 첫 출근…“신뢰받는 검찰 되도록 노력” [현장영상] new 랭크뉴스 2025.07.04
51186 "일본은 정말 버릇없어"…관세협상에 날 세우며 '페널티' 경고한 트럼프 new 랭크뉴스 2025.07.04
51185 한성숙, 네이버 스톡옵션 6만주 행사 40억원 차익…4만주는 포기 new 랭크뉴스 2025.07.04
51184 BTS 컴백 예고에도 주가 ‘와르르’...하이브, 초대형 악재 new 랭크뉴스 2025.07.04
51183 이언주 "외국인 부동산 소유 급증…규제 피하는 역차별 안 돼" new 랭크뉴스 2025.07.04
51182 정진우 중앙지검장 취임…“검찰권 행사 되돌아보고, 잘못된 것은 바로 잡아야” new 랭크뉴스 2025.07.04
51181 '신지 예비신랑' 문원 입 열었다 "혼전임신 사실, 양다리는 아냐" new 랭크뉴스 2025.07.04
51180 호텔 뺨치는 고품격 임대주택, 서울에 짓는다…이 동네 유력 new 랭크뉴스 2025.07.04
51179 "국군이다. 안내하겠다"…MDL수풀 숨어있던 北민간인 1명 신병확보(종합) new 랭크뉴스 2025.07.04
51178 이 대통령 7월 첫주 지지율 65%···전주 대비 1%포인트 상승[갤럽] new 랭크뉴스 2025.07.04
51177 신지 예비신랑 문원 “전처와 혼전임신은 사실”… 사생활 논란에 입 열어 랭크뉴스 2025.07.04
51176 與 “추경안 여야 합의 처리 불발… 오늘 본회의서 통과시킬 것” 단독 처리 시사 랭크뉴스 2025.07.04
51175 [단독] 밤에 편의점 알바생 협박… 돈·담배 뺏은 40대 현행범 체포 랭크뉴스 2025.07.04
51174 "성대가 빨갛게 멍들었겠죠"…이미자 1만번 불렀던 '18번' [더 인터뷰] 랭크뉴스 2025.07.04
51173 임은정 동부지검장 "검찰, 바뀌지 않으면 해체 수준 개혁 당해" 랭크뉴스 2025.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