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연합뉴스

법무부가 전국 최대 규모 검찰청인 서울중앙지검 수장에 정진우 서울북부지검장을 임명했다. 심우정 검찰총장 사의로 직무대행 역할을 할 대검찰청 차장검사에는 노만석 대검 마약조직범죄부장, 서울동부지검장은 임은정 대전지검 중경단 부장이 맡게 됐다.

법무부 1일 대검 검사급 신규 보임 3명과 대검검사급 검사 4명, 고검검사급 검사 2명에 대한 전보 인사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이번 인사는 새 정부 출범에 따라 분위기를 일신하고 국정기조에 부합하는 법무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한겨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0412 경찰, 방송인 이경규 약물운전 혐의 확인…검찰에 불구속 송치 랭크뉴스 2025.07.02
50411 [단독] 불닭·조선미녀·마뗑킴까지…'글로벌 상표 사냥꾼' 먹잇감 됐다 랭크뉴스 2025.07.02
50410 내란특검 “김정환 전 대통령실 수행실장 조사…한덕수 출국금지 유지” 랭크뉴스 2025.07.02
50409 배우 장미희 집 놓인 빈 유골함…그녀가 매일 그 앞에 앉는 이유 랭크뉴스 2025.07.02
50408 '사표 수리' 김태규, 고별사에 "방통위 불행은 정치 탓" 랭크뉴스 2025.07.02
50407 국민의힘 불참에도… ‘방송3법’ 與 주도 속전속결 처리 랭크뉴스 2025.07.02
50406 여야, ‘3%룰’ 포함 상법개정안 합의…집중투표제는 추후 논의 랭크뉴스 2025.07.02
50405 국회 과방위 소위서 ‘방송 3법’ 與 주도 처리 랭크뉴스 2025.07.02
50404 [단독]대출규제 발표날 '마통 16배' 늘었다 랭크뉴스 2025.07.02
50403 호텔경제학 욕먹자 그가 나섰다…"우린 같은 과" 李가 반한 남자 [이재명의 사람들⑧] 랭크뉴스 2025.07.02
50402 '3%룰' 포함 상법개정안 여야 합의…재계 "경영활동 위축 우려" 랭크뉴스 2025.07.02
50401 [속보] 경찰, 이경규 약물운전 혐의 확인…검찰에 불구속 송치 랭크뉴스 2025.07.02
50400 “돌고래 구조팀 만든다”더니…공무원의 황당한 요구 랭크뉴스 2025.07.02
50399 [속보] 민주당 “2차 추경안, 오는 4일 본회의서 여야 합의로 처리” 랭크뉴스 2025.07.02
50398 [단독]이태원참사 특조위 요구 ‘불송치 수사기록’, 경찰은 두 번이나 거부했다 랭크뉴스 2025.07.02
50397 [속보]민주당, 국회 과방위 소위서 ‘방송 3법’ 단독 처리 랭크뉴스 2025.07.02
50396 [속보] 방송 3법, 국회 과방위 소위원회 여당 주도로 통과 랭크뉴스 2025.07.02
50395 일본 왕복 항공권이 10만원대?…‘7월 대지진’ 괴담 탓? 랭크뉴스 2025.07.02
50394 [속보] 野 반발에도 민주당, 국회 과방위 소위서 '방송 3법' 처리 강행 랭크뉴스 2025.07.02
50393 “페달 잘못 조작” 80대 SUV, 휴게소 식당가로 돌진…외국인 등 16명 다쳐 랭크뉴스 2025.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