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연합뉴스

법무부가 전국 최대 규모 검찰청인 서울중앙지검 수장에 정진우 서울북부지검장을 임명했다. 심우정 검찰총장 사의로 직무대행 역할을 할 대검찰청 차장검사에는 노만석 대검 마약조직범죄부장, 서울동부지검장은 임은정 대전지검 중경단 부장이 맡게 됐다.

법무부 1일 대검 검사급 신규 보임 3명과 대검검사급 검사 4명, 고검검사급 검사 2명에 대한 전보 인사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이번 인사는 새 정부 출범에 따라 분위기를 일신하고 국정기조에 부합하는 법무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한겨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0071 윤석열 쪽 “7월1일→3일 이후” 내란특검 조사 또 연기 요구 랭크뉴스 2025.07.02
50070 파월 美 연준 의장 “관세 아니었으면 금리 더 내렸을 것” 랭크뉴스 2025.07.02
50069 "쓰나미 인줄"…폭염에 포르투갈 해변 덮은 '거대 구름' 정체 랭크뉴스 2025.07.02
50068 "EU 회원국들, 무역수장에 美관세협상 '강경입장' 주문" 랭크뉴스 2025.07.02
50067 유엔, 이스라엘 가자전쟁·정착촌 관련 기업 60여곳 공개 랭크뉴스 2025.07.02
50066 이진숙, 오늘은 "방통위원 임명 좀"‥떼썼지만 반전 랭크뉴스 2025.07.02
50065 [사설] 미∙중 수출 감소세…신시장 개척으로 무역 영토 넓혀라 랭크뉴스 2025.07.02
50064 [사설] 검찰·사법부 개편, 국민 눈높이 맞게 숙의 과정 거쳐야 랭크뉴스 2025.07.02
50063 [사설] 부동산 쏠림 탈피...이 대통령 '머니 무브', 정책 뒷받침돼야 랭크뉴스 2025.07.02
50062 심우정 총장, 검찰개혁 파고 앞에 9개월 만에 물러나 랭크뉴스 2025.07.02
50061 김건희 '구명로비' 의혹 먼저 수사‥채상병 특검 "기필코 진실 규명" 랭크뉴스 2025.07.02
50060 [사설] 규제 혁파해야 성장하고 일자리 창출…기업 부담 입법 신중해야 랭크뉴스 2025.07.02
50059 양석조 물러나자 임은정‥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 랭크뉴스 2025.07.02
50058 김혜경 여사 옆에 이부진…여성 기업인들 만나며 첫 국내 단독 일정 랭크뉴스 2025.07.02
50057 완전체 BTS, 깜짝 발표…“내년 봄 새 앨범 내고 월드투어” 랭크뉴스 2025.07.02
50056 보육교사 성범죄에 호주 발칵…"유아 1200여명에 전염병 검사" 랭크뉴스 2025.07.02
50055 미국 5월 구인 규모 777만건…6개월 만에 최대 수준 랭크뉴스 2025.07.02
50054 “물건 보냈어요” 택배 송장 조작… 중고거래 소액 사기 교묘해져 랭크뉴스 2025.07.02
50053 '첫 단독 일정' 나선 김혜경 여사…옆자리엔 '올블랙' 이부진 신라호텔 대표 랭크뉴스 2025.07.02
50052 "이 퀄리티에 이 가격? 안 갈 이유가 없어"…주말마다 '바글바글' 난리난 뷔페, 어디? 랭크뉴스 2025.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