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심우정 검찰총장. 김혜윤 기자 [email protected]

심우정 검찰총장이 사의를 표명했다.

심 총장은 최근 사퇴하겠다는 뜻을 법무부에 밝힌 것으로 1일 알려졌다. 심 총장의 임기는 내년 9월까지였다. 검찰 고위간부 인사를 앞두고 심 총장 외에도 이진동 대검 차장검사와 양석조 서울동부지검장, 신응석 서울남부지검장도 이날 사직 의사를 표명했다.

한겨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0071 윤석열 쪽 “7월1일→3일 이후” 내란특검 조사 또 연기 요구 랭크뉴스 2025.07.02
50070 파월 美 연준 의장 “관세 아니었으면 금리 더 내렸을 것” 랭크뉴스 2025.07.02
50069 "쓰나미 인줄"…폭염에 포르투갈 해변 덮은 '거대 구름' 정체 랭크뉴스 2025.07.02
50068 "EU 회원국들, 무역수장에 美관세협상 '강경입장' 주문" 랭크뉴스 2025.07.02
50067 유엔, 이스라엘 가자전쟁·정착촌 관련 기업 60여곳 공개 랭크뉴스 2025.07.02
50066 이진숙, 오늘은 "방통위원 임명 좀"‥떼썼지만 반전 랭크뉴스 2025.07.02
50065 [사설] 미∙중 수출 감소세…신시장 개척으로 무역 영토 넓혀라 랭크뉴스 2025.07.02
50064 [사설] 검찰·사법부 개편, 국민 눈높이 맞게 숙의 과정 거쳐야 랭크뉴스 2025.07.02
50063 [사설] 부동산 쏠림 탈피...이 대통령 '머니 무브', 정책 뒷받침돼야 랭크뉴스 2025.07.02
50062 심우정 총장, 검찰개혁 파고 앞에 9개월 만에 물러나 랭크뉴스 2025.07.02
50061 김건희 '구명로비' 의혹 먼저 수사‥채상병 특검 "기필코 진실 규명" 랭크뉴스 2025.07.02
50060 [사설] 규제 혁파해야 성장하고 일자리 창출…기업 부담 입법 신중해야 랭크뉴스 2025.07.02
50059 양석조 물러나자 임은정‥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 랭크뉴스 2025.07.02
50058 김혜경 여사 옆에 이부진…여성 기업인들 만나며 첫 국내 단독 일정 랭크뉴스 2025.07.02
50057 완전체 BTS, 깜짝 발표…“내년 봄 새 앨범 내고 월드투어” 랭크뉴스 2025.07.02
50056 보육교사 성범죄에 호주 발칵…"유아 1200여명에 전염병 검사" 랭크뉴스 2025.07.02
50055 미국 5월 구인 규모 777만건…6개월 만에 최대 수준 랭크뉴스 2025.07.02
50054 “물건 보냈어요” 택배 송장 조작… 중고거래 소액 사기 교묘해져 랭크뉴스 2025.07.02
50053 '첫 단독 일정' 나선 김혜경 여사…옆자리엔 '올블랙' 이부진 신라호텔 대표 랭크뉴스 2025.07.02
50052 "이 퀄리티에 이 가격? 안 갈 이유가 없어"…주말마다 '바글바글' 난리난 뷔페, 어디? 랭크뉴스 2025.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