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가상의 비트코인 동전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등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신고가를 경신한 반면, 비트코인은 소폭 하락한 10만7000달러를 기록했다.

1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비트코인은 개당 10만7160달러에 거래됐다. 일주일 전보다 1.61% 상승했지만, 24시간 전보다는 0.97% 하락한 수준이다.

이더리움도 24시간 전보다 0.73% 하락한 2493.28달러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리플은 1% 하락한 2.25달러, 비앤비는 0.05% 상승한 657.69달러, 솔라나는 0.26% 상승한 155.72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비트코인 가격은 중동 긴장 완화 기대감과 미국이 여러 국가에 상호관세를 적용할 것이란 관세 전망 등으로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백악관은 지난 30일(현지 시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주 무역 관련 회의를 열고 상당수 국가에 대한 관세율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선비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9807 조수미, 김혜경 여사에 “떨려, 손 줘 봐”… 뜻밖의 친분 new 랭크뉴스 2025.07.01
49806 정부, 전임 정부가 임명한 특임공관장 모두에게 이임 지시 new 랭크뉴스 2025.07.01
49805 여름휴가 여행지 1위 ‘몽골’… 2위는 베트남 나트랑 new 랭크뉴스 2025.07.01
49804 금융당국, 2026년 말까지 MG손보 매각 추진… 계약이전은 예정대로 new 랭크뉴스 2025.07.01
49803 “원베일리 39억까지 대출 가능”… 6·27 규제 빗겨난 온투업 영업 기승 new 랭크뉴스 2025.07.01
49802 윤 전 대통령 특검 2차 조사 불출석…“5일 오전 9시까지 출석” 재통보 new 랭크뉴스 2025.07.01
49801 심우정 검찰총장 사의 표명…오후 3시 입장문 낸다 new 랭크뉴스 2025.07.01
49800 [속보] 심우정 검찰총장 사의 표명…검사장급 줄사직 new 랭크뉴스 2025.07.01
49799 김민석 총리 인준 대치… 與 “방해하면 민형사상 책임” 野 “지명 철회하라” new 랭크뉴스 2025.07.01
49798 특검, 계엄 선포문건 사후에 작성됐다 폐기된 의혹 수사... 한덕수도 서명 new 랭크뉴스 2025.07.01
49797 [속보]심우정 검찰총장 사의···취임 9개월 만에, 오늘 입장문 낼 듯 new 랭크뉴스 2025.07.01
49796 '41도' 불덩이 폭염에 파리 에펠탑도 휜다…佛 휴교·재택근무 잇따라 new 랭크뉴스 2025.07.01
49795 [속보] 심우정 검찰총장, 취임 9개월 만에 사의 표명 new 랭크뉴스 2025.07.01
49794 이 대통령, ‘국회 무시’ 이진숙 겨냥? “선출된 권력 존중해야” new 랭크뉴스 2025.07.01
49793 “지구상 가장 위험한 새”…현관 앞까지 쫓아와 ‘공포’ [잇슈 SNS] new 랭크뉴스 2025.07.01
49792 새정부 인사 앞둔 검찰…심우정 총장 퇴진…고위간부 줄사직(종합) new 랭크뉴스 2025.07.01
49791 [속보] 심우정 검찰총장 사의 표명…오후 3시 입장문 낼 듯 new 랭크뉴스 2025.07.01
49790 [속보] 심우정 검찰총장 사의…검찰개혁 투톱 낙점에 결정한 듯 new 랭크뉴스 2025.07.01
49789 내란특검 “尹에 7월 5일 오전 9시 출석 통지" new 랭크뉴스 2025.07.01
49788 [속보] 윤석열, 2차 소환 불응…내란특검 “5일 오전 9시 출석 통보” new 랭크뉴스 2025.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