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뉴욕증시 주요지수가 최고치를 다시 경신했다.

30일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75.50포인트(0.63%) 오른 4만4094.77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1.88포인트(0.52%) 오른 6204.95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96.27포인트(0.47%) 오른 2만369.73에 각각 마감했다.

S&P 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직전 거래일인 지난 27일 종전 최고점을 돌파한 데 이어 이날 상승으로 최고치 기록을 다시 세웠다.

엔비디아가 소폭이지만 또 상승, 4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지난달 30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는 0.15% 상승한 157.99달러를 기록했다.

인공지능(AI) 수요 급증으로 투자은행의 목표가 상향이 잇따르고, 미중이 무역 협상에 합의함에 따라 중국 수요가 늘 것이란 기대로 상승한 것으로 해석된다.

국민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9774 윤석열 측근 “김건희가 일반인과 같냐…저혈압 탓 휠체어 탄 건데” 랭크뉴스 2025.07.01
49773 한은 "관세전쟁 가장 큰 피해자는 미국이 될 수도" 랭크뉴스 2025.07.01
49772 [단독] 검찰 떠나는 ‘건진법사 수사’ 신응석 지검장…“많이 어려운 시기” 랭크뉴스 2025.07.01
49771 [속보] 李대통령 “임명권력은 선출권력 존중해야…국회에 존중감 갖길” 랭크뉴스 2025.07.01
49770 “빌딩 팔아 아파트 산다" 브랜드가 된 압구정 현대아파트[비즈니스 포커스] 랭크뉴스 2025.07.01
49769 [속보]이 대통령 “부동산에 한정된 투자수단, 주식·금융시장으로 대체 흐름 자리잡아야” 랭크뉴스 2025.07.01
49768 법원, 이재명 대통령 법인카드 의혹 재판 준비기일 예정대로 진행 랭크뉴스 2025.07.01
49767 李대통령 “국회 가면 선출 권력 존중하라” 국무위원들에 지시 랭크뉴스 2025.07.01
49766 '나는 솔로' 출연 30대 남성 성폭행 혐의로 구속 송치 랭크뉴스 2025.07.01
49765 [속보] 정성호 “검찰 ‘해체’ 표현 부적절…수사-기소 분리, 국민 공감대” 랭크뉴스 2025.07.01
49764 신응석 서울남부지검장 사직‥"어려운 시기에 떠나 죄송한 마음" 랭크뉴스 2025.07.01
49763 [단독] 檢 이진동 신응석 양석조 변필건 사의… 이르면 오늘 검사장 인사 유력 랭크뉴스 2025.07.01
49762 [속보] 李대통령 "임명권력은 선출권력 존중해야…국회에 존중감 갖길" 랭크뉴스 2025.07.01
49761 예금보호한도 1억원 상향, 수영장도 신용카드 소득공제[하반기부터 달라지는 것] 랭크뉴스 2025.07.01
49760 미 관세에도 6월 수출 4.3%↑…반도체 '역대 최대' 149.7억달러(종합) 랭크뉴스 2025.07.01
49759 “떨려, 손 줘봐봐” 성악가 조수미와 김혜경 여사, 무슨 사이길래 랭크뉴스 2025.07.01
49758 [단독] ‘건진법사 수사’ 신응석 지검장, 검찰 떠난다…“많이 어려운 시기” 랭크뉴스 2025.07.01
49757 오늘부터 3단계 스트레스 DSR 시행 [달라지는 하반기] 랭크뉴스 2025.07.01
49756 나경원 “누가 바캉스래” 김병기 “에어컨 틀어드릴게” 랭크뉴스 2025.07.01
49755 정성호 “검찰 해체 표현 부적절…국민 눈높이 맞는 개혁” 랭크뉴스 2025.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