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뉴스1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한 빌라에서 흉기 난동이 벌어져 남성 2명이 다쳤다.

30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29일 오후 8시 30분께 신림동 빌라에서 30대 남성 A씨가 휘두른 흉기에 20대와 30대가 각각 어깨와 발목을 다치는 일이 발생했다.

A씨는 이들이 사는 집에 찾아가 초인종을 눌렀고, 문을 연 피해자들에게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전해졌다.

A씨와 피해자들은 서로 모르는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이후 인근에서 투신한 후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중앙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9406 호불호 갈린 오징어게임 결말…황동혁 "원래 결말은 달랐다" 랭크뉴스 2025.06.30
49405 서울 성북구 문화유산 ‘성북동 별서’ 화재…소방 대응 1단계 발령 랭크뉴스 2025.06.30
49404 "재앙 수준" 계양산 점령한 러브버그, 적극 방역 못한다…왜 랭크뉴스 2025.06.30
49403 [속보] 전국법관대표회의 '이재명 상고심 논란' 모든 안건 부결 랭크뉴스 2025.06.30
49402 시신 운구 도중 고속도로서 숨진 50대… 심장질환 추정 랭크뉴스 2025.06.30
49401 시신 운송 중인 운전자도 숨진채 발견…한밤 고속도로서 생긴 일 랭크뉴스 2025.06.30
49400 한국 3대 정원 ‘성북동 별서’서 화재…소방당국 진화 중 랭크뉴스 2025.06.30
49399 [가덕도신공항의 그림자]① 현대건설 공사비 13조원 포기한 이유 있다… 전문가 250명 동원 “치명적 항공사고 가능성” 조사 랭크뉴스 2025.06.30
49398 ‘사흘 이상 연휴’ 내년이 두 번 더 많다 [이런뉴스] 랭크뉴스 2025.06.30
49397 주민 송환엔 답 없고…北, 유엔사에 8개월 만 '최전방 작업 재개' 통지 랭크뉴스 2025.06.30
49396 윤호중 행안장관 후보자 "경찰국 폐지, 대통령 공약" 랭크뉴스 2025.06.30
49395 배경훈 과기장관 후보자 “아파트 계약 3월…주담대 전혀 문제 없어” 랭크뉴스 2025.06.30
49394 법관대표회의 종료‥사법신뢰 등 5개 안건 모두 부결 랭크뉴스 2025.06.30
49393 尹정부서 반대했던 양곡법…‘유임’ 송미령 “이제 여건 돼” 랭크뉴스 2025.06.30
49392 내년 '3일 이상 쉬는 날' 8번 있다…가장 긴 '황금연휴'는 언제 랭크뉴스 2025.06.30
49391 배추 쌓아두고 ‘김민석 국민 청문회’ 연 국민의힘 랭크뉴스 2025.06.30
49390 바이든 들먹이며 트럼프 자극했다…이란 폭격 설득한 '찐 실세' 랭크뉴스 2025.06.30
49389 정은경 복지장관 후보자 "전공의 복귀할 수 있는 방안 검토" 랭크뉴스 2025.06.30
49388 [속보] 법관회의, ‘조희대 논란’ 결론 못 냈다…5개 안건 다 부결 랭크뉴스 2025.06.30
49387 찜통더위에도 ‘엄마아빠’는 길바닥에 눕는다…존엄한 삶을 위해 랭크뉴스 2025.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