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9일 오후 대구 달서구 테마파크 이월드 /뉴스1

월요일인 30일 경기 남부 내륙, 강원도, 충청권, 남부 지방 등에는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내외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 일부 지역에는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

일부 지역에 폭염 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고 영유아·노약자·임산부 등은 온열 질환에 유의해야 한다. 야외 활동과 외출을 자제하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음식 관리도 철저히 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6도, 낮 최고기온은 27∼35도로 예보됐다.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는 오후부터 저녁 사이, 경북권 남서 내륙과 경남 서부 내륙, 제주도는 오후부터 저녁 사이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대구·경북 남서 내륙, 경남 서부 내륙 5∼20㎜, 강원 내륙·산지 5∼10㎜, 제주도 5㎜ 내외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서해 0.5∼1.5m, 남해 0.5∼1.0m로 예측된다.

조선비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9419 [속보] 국민의힘 새 비대위원장에 송언석…내일 전국위 거쳐 비대위 구성 랭크뉴스 2025.06.30
49418 홍콩 ‘마지막 야당’ LSD 해산···국가보안법 시행 5년 만 랭크뉴스 2025.06.30
49417 여인형 전 방첩·문상호 전 정보사령관 추가 구속 랭크뉴스 2025.06.30
49416 조정훈 “대통령실 대변인은 핫바지인가”…노종면 “부동산 망치고 책임 돌리나” 랭크뉴스 2025.06.30
49415 [속보] 여인형 전 방첩·문상호 전 정보사령관 추가 구속 랭크뉴스 2025.06.30
49414 美 ‘원정 출산’ 금지 본격화…28개주 출생 시민권 폐지 시행 랭크뉴스 2025.06.30
49413 “웰빙 농성” vs “웰빙 단식쇼”…나경원·박홍근, ‘국회 농성’ 두고 설전 랭크뉴스 2025.06.30
49412 전국법관대표회의 '이재명 상고심 논란' 모든 안건 부결 랭크뉴스 2025.06.30
49411 “야근한다고 라면만 먹지 말고…” 학생들 울린 대학 식당 노동자의 졸업식 축사 랭크뉴스 2025.06.30
49410 尹정부서 양곡법 반대했지만… ‘유임’ 송미령 “이제 여건 돼” 랭크뉴스 2025.06.30
49409 판매 대박친 샤오미 전기차, 구매권마저 수백만원에 재판매 랭크뉴스 2025.06.30
49408 [단독] 나랏돈으로 외국인 빚 탕감?…새출발기금 외국인 채무조정 매년 증가세 랭크뉴스 2025.06.30
49407 "매주 월요일 이모티콘 쏟아진다"…카카오, 정기 무료 이모티콘 증정 이벤트 랭크뉴스 2025.06.30
49406 호불호 갈린 오징어게임 결말…황동혁 "원래 결말은 달랐다" 랭크뉴스 2025.06.30
49405 서울 성북구 문화유산 ‘성북동 별서’ 화재…소방 대응 1단계 발령 랭크뉴스 2025.06.30
49404 "재앙 수준" 계양산 점령한 러브버그, 적극 방역 못한다…왜 랭크뉴스 2025.06.30
49403 [속보] 전국법관대표회의 '이재명 상고심 논란' 모든 안건 부결 랭크뉴스 2025.06.30
49402 시신 운구 도중 고속도로서 숨진 50대… 심장질환 추정 랭크뉴스 2025.06.30
49401 시신 운송 중인 운전자도 숨진채 발견…한밤 고속도로서 생긴 일 랭크뉴스 2025.06.30
49400 한국 3대 정원 ‘성북동 별서’서 화재…소방당국 진화 중 랭크뉴스 2025.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