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오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과 대화를 다시 시작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지만 북한은 미국을 '적대세력'이라 일컬으며 외면하고 있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으로 지난 27일 공개석상에서 북한과의 갈등을 해결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습니다.

하지만,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오늘 기사를 통해 "적대세력들은 우리가 자력갱생의 길을 포기하도록 지난 10여 년간 제재 봉쇄에 매달렸다"며 "군사적 강세에 질겁하여 자력갱생의 기치를 내린 적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mbc제보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3796 IAEA “이란 核 프로그램, 몇 달 내 원상복구 가능”... ‘완전궤멸’ 美와 시각차 랭크뉴스 2025.06.29
53795 국내 최고령 사형수 사망…'보성 어부 살인 사건' 장본인 랭크뉴스 2025.06.29
53794 '욕정의 어부' 최고령 사형수 오종근 복역 중 사망 랭크뉴스 2025.06.29
53793 與 “김민석 검증 이미 끝… 인준 거부는 대선결과 불복" 랭크뉴스 2025.06.29
53792 ‘돈봉투 사건’ 윤관석 전 의원 가석방… 구속 1년 10개월만 랭크뉴스 2025.06.29
53791 [속보]김용태 “채상병 유가족·국민께 사과…특검으로 진실 밝혀지길” 랭크뉴스 2025.06.29
53790 다음 달부터 국민연금 보험료 기준 ‘인상’…최대 1만 8천 원 랭크뉴스 2025.06.29
53789 민주당 "30일 김민석 인준 본회의 요청, 늦어도 6월 임시국회 내 처리" 랭크뉴스 2025.06.29
53788 '불닭의 힘' 진짜 일냈다…삼양식품, 마침내 시총 '10조 클럽' 진입 랭크뉴스 2025.06.29
53787 尹 첫소환 실제조사 5시간…2차조사 체포방해·국무회의 초점 랭크뉴스 2025.06.29
53786 최고금리 내리자 대부업 시장 28% 축소…취약층, 불법 사금융으로? 랭크뉴스 2025.06.29
53785 배달앱에선 더 비싸다… 외식업계 ‘이중가격제’ 확산 랭크뉴스 2025.06.29
53784 반려동물 치료비 지출 2배 늘었는데…보험가입률은 10%대로 ‘미미’ 랭크뉴스 2025.06.29
53783 李 대통령 ‘경찰국 폐지’ 공약에 경찰청 “적극 동참” 랭크뉴스 2025.06.29
53782 안철수 "상처 덮으면 곪아, 대선 백서로 과오 돌아봐야" 랭크뉴스 2025.06.29
53781 김건희 휠체어 퇴원 ‘쇼’였나…“차 탈 땐 벌떡” “집에선 걸어다녀” 랭크뉴스 2025.06.29
53780 월소득 637만원 넘는 고소득자, 국민연금 보험료 월 1만8000원 오른다 랭크뉴스 2025.06.29
53779 올해 고1, 대입 땐 과학·수학이 핵심 변수…“‘문과 침공’ 심해질수도” 랭크뉴스 2025.06.29
53778 월소득 637만원이면 국민연금 보험료 1만8천원 오른다 랭크뉴스 2025.06.29
53777 지난해 공무원 육아휴직자 중 절반이 ‘아빠’ 랭크뉴스 2025.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