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뉴스투데이]
새 지도부를 꾸린 대한전공의협의회가 정부, 국회 등과 전향적인 대화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대전협 비상대책위원회는 어제 오후 임시대의원총회를 연 뒤, "의결 및 토의 과정에서 자유로운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며 "사태 해결을 위해 정부 및 국회와 전향적인 대화가 중요하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날 총회에서 한성존 서울아산병원 전공의 대표가 대전협 비대위원장으로 공식 추인되면서, 의정 갈등 약 1년 반 만에 전공의 단체의 지도부가 교체됐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mbc제보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3789 민주당 "30일 김민석 인준 본회의 요청, 늦어도 6월 임시국회 내 처리" 랭크뉴스 2025.06.29
53788 '불닭의 힘' 진짜 일냈다…삼양식품, 마침내 시총 '10조 클럽' 진입 랭크뉴스 2025.06.29
53787 尹 첫소환 실제조사 5시간…2차조사 체포방해·국무회의 초점 랭크뉴스 2025.06.29
53786 최고금리 내리자 대부업 시장 28% 축소…취약층, 불법 사금융으로? 랭크뉴스 2025.06.29
53785 배달앱에선 더 비싸다… 외식업계 ‘이중가격제’ 확산 랭크뉴스 2025.06.29
53784 반려동물 치료비 지출 2배 늘었는데…보험가입률은 10%대로 ‘미미’ 랭크뉴스 2025.06.29
53783 李 대통령 ‘경찰국 폐지’ 공약에 경찰청 “적극 동참” 랭크뉴스 2025.06.29
53782 안철수 "상처 덮으면 곪아, 대선 백서로 과오 돌아봐야" 랭크뉴스 2025.06.29
53781 김건희 휠체어 퇴원 ‘쇼’였나…“차 탈 땐 벌떡” “집에선 걸어다녀” 랭크뉴스 2025.06.29
53780 월소득 637만원 넘는 고소득자, 국민연금 보험료 월 1만8000원 오른다 랭크뉴스 2025.06.29
53779 올해 고1, 대입 땐 과학·수학이 핵심 변수…“‘문과 침공’ 심해질수도” 랭크뉴스 2025.06.29
53778 월소득 637만원이면 국민연금 보험료 1만8천원 오른다 랭크뉴스 2025.06.29
53777 지난해 공무원 육아휴직자 중 절반이 ‘아빠’ 랭크뉴스 2025.06.29
53776 '민주당 돈봉투' 윤관석 전 의원 내일 가석방 랭크뉴스 2025.06.29
53775 송언석 "총리 인준되면 장관 검증 무용지물"‥ 내일 '김민석 국민청문회' 예고 랭크뉴스 2025.06.29
53774 “완전히 미친 짓” 머스크, 트럼프 감세 법안 또 비판 [이런뉴스] 랭크뉴스 2025.06.29
53773 與 "김민석 인준 본회의 30일 열어야…늦어도 7월 3일 표결" 랭크뉴스 2025.06.29
53772 국힘 송언석 “내일 김민석 ‘국민청문회’ 연다···의혹 해소는커녕 더 커져” 랭크뉴스 2025.06.29
53771 中 ‘무역 희생양 삼으면 반격’… 새 美 관세 협상 경고 랭크뉴스 2025.06.29
53770 민주당 "김민석 총리 인준안, 7월 3일 안에 추경과 함께 처리" 랭크뉴스 2025.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