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재명 대통령 부부를 만난 신현준.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신현준이 보훈 가족 자격으로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해 이재명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를 만났다.

신현준은 지난 27일 인스타그램에 청와대에서 찍은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신현준이 청와대 영빈관에서 찍은 단체 사진에는 이 대통령과 김 여사가 함께 찍혀 있었다. 6·25전쟁 참전 용사들과 함께 찍힌 사진도 있었다.

신현준은 ‘대한민국을 지켜낸 영웅을 기억합니다. 신현준님’이라는 자수가 새겨진 수건 사진도 올렸다.

신현준 인스타그램 캡처

신현준은 이날 청와대에서 진행된 ‘호국 보훈의 달, 대통령의 초대’ 행사에 참석했다. 신현준의 부친은 6·25 전쟁에 참전해 충무무공훈장을 수훈한 국가유공자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160여 명과 청와대 영빈관에서 오찬을 함께했다. 대통령실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최고의 예우로 모심으로써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분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고 설명했다.

조선비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8864 與 당대표 정청래냐 박찬대냐… 승부 가를 '명심'의 선택은 [정치 도·산·공·원] 랭크뉴스 2025.06.29
48863 의붓딸 상습폭행·학대 계부 징역 1년6개월…친모도 가담 랭크뉴스 2025.06.29
48862 생산 작업 담당 수용자에게만 치킨 배식한 교도소···법원 “차별 아냐” 랭크뉴스 2025.06.29
48861 “너무 시끄러워요!” 민원 속출 청계천, 버스킹 구역 확 줄어든다 랭크뉴스 2025.06.29
48860 집에 악취 나는데도 "父 사망 몰랐다"…보름 넘게 방치한 아들 랭크뉴스 2025.06.29
48859 美 "대화하자" 손 내밀었지만…北 "날강도" 비난 쏟아냈다 랭크뉴스 2025.06.29
48858 "이렇게나 많이 기른다고?"...韓 인구 30%가 '반려인' 랭크뉴스 2025.06.29
48857 생산 작업한 수용자에게만 치킨 준 교도소…법원 “차별 아냐” 랭크뉴스 2025.06.29
48856 17차례 접대받은 인천 강화군 5급 공무원···법원 “파면 정당” 랭크뉴스 2025.06.29
48855 “병원 개업 돕겠다”며 의사에 접근해 6억 가로챈 60대 징역 4년 랭크뉴스 2025.06.29
48854 윤석열 정부 때 ‘경찰국’ 찬성했던 경찰, 정권 바뀌니 “폐지 적극 동참” 랭크뉴스 2025.06.29
48853 "어? 벤츠가 아니네?"…이재용·최태원도 타는 1위 '회장님 차' 뭔가 봤더니 랭크뉴스 2025.06.29
48852 "변기에 앉아서 '휴대폰' 보면 큰일 납니다"…전문가의 '섬뜩한' 경고, 왜? 랭크뉴스 2025.06.29
48851 美 상호관세 시한 임박... ‘韓 유예 연장이 관건' 랭크뉴스 2025.06.29
48850 美 "대화하자" 손 내밀었지만…北 "날강도" 비난하며 외면 랭크뉴스 2025.06.29
48849 '오징어 게임3' 공개 하루 만에 글로벌 1위…평가는 엇갈려 랭크뉴스 2025.06.29
48848 트럼프, "네타냐후 비리재판 멈추라" 내정간섭 논란 되풀이 랭크뉴스 2025.06.29
48847 생산 작업한 수형자만 치킨 준 교도소…法 "차별 아니다" 왜 랭크뉴스 2025.06.29
48846 ‘오겜3’ 골든글로브 기자회견서 밝힌 결말 취지…“집필하며 바꿔” 랭크뉴스 2025.06.29
48845 "아버지 사망 몰랐다"…보름 넘게 시신 방치한 40대 아들, 무슨일 랭크뉴스 2025.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