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국회가 27일 오후 본회의를 열고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공석인 법제사법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등 상임위원장을 일괄 선출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의 강행에 반발하며 이날 본회의에 불참했다.

이날 본회의는 우원식 국회의장이 민주당의 요구를 수용해 열렸다.

이날 법사위원장에 이춘석 의원(4선), 예결위원장에 한병도 의원(3선), 문화체육관광위원장에 김교흥 의원(3선)이 선출됐다.
이춘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2월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2회 국회(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김석우 법무부 장관 직무대행에게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 질문을 하고 있다. 뉴스1


중앙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3118 尹 "지하주차장 앞에서 협의"‥특검 "출석 불응 간주" 랭크뉴스 2025.06.27
53117 "멧돼지가 왜 거기서 나와?" 상계동 헤매다 1시간 30분만에... 랭크뉴스 2025.06.27
53116 전세·신용대출도 묶는다…‘초강수’ 배경은 랭크뉴스 2025.06.27
53115 독립운동부터 민주화, 서해수호까지‥"희생에 각별한 보상" 랭크뉴스 2025.06.27
53114 첫 수부터 ‘초강수’…주담대 6억까지·6달 내 전입 랭크뉴스 2025.06.27
53113 올해도 윙윙윙 ‘익충’ 러브버그…“2주 뒤면 사라져요” 랭크뉴스 2025.06.27
53112 김건희, 오후 4시쯤 퇴원···휠체어 미는 윤석열 포착 랭크뉴스 2025.06.27
53111 “넌 학벌도 안 좋지?ㅋㅋ”…시민과 ‘댓글 설전’ 벌인 시의원, 결국 랭크뉴스 2025.06.27
53110 노원구 상계동에 멧돼지 출현…소방당국 "조치 예정" 랭크뉴스 2025.06.27
53109 김용태 “김민석 의혹 말씀드렸더니...이 대통령, ‘젊은 비대위원장 털면 안나올 것 같냐’ 말해” 랭크뉴스 2025.06.27
53108 與, '김민석 인준안' 30일 처리 목표…野 "즉각 사퇴해야"(종합) 랭크뉴스 2025.06.27
53107 금융노조, 또 투쟁 수순… 올해 임금협상 결렬 선언 랭크뉴스 2025.06.27
53106 폭염에 솟구친 아스팔트…미 동부 한때 폭염 강타 랭크뉴스 2025.06.27
53105 수도권 주담대 한도 6억…다주택자는 못 받는다 랭크뉴스 2025.06.27
53104 남편이 미는 휠체어 타고 11일만에 퇴원…김건희 특검 “소환 원칙대로 진행” 랭크뉴스 2025.06.27
53103 “2,900원 더 냈는데 별 적립 안 돼요?”…스타벅스 단골들 뿔난 이유 [잇슈#태그] 랭크뉴스 2025.06.27
53102 미 ‘이란핵 파괴’ 여론전…하메네이 “항복은 헛소리” 랭크뉴스 2025.06.27
53101 위고비·마운자로 맞고 췌장염 사례 잇따라…영국서 조사 착수 랭크뉴스 2025.06.27
53100 봉준호 ‘기생충’, NYT 선정 ‘21세기 최고의 영화’ 1위 랭크뉴스 2025.06.27
53099 고소득자 수십억 대출 원천차단‥'주담대 한도 6억' 초강수 랭크뉴스 2025.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