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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의장, 상임위원장 선출안 본회의 상정…“협상 진척 가능성 없어보여”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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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337 푸틴 "우린 내년부터 국방비 줄일 것" 랭크뉴스 2025.06.28
48336 “벌꿀 창고 직행→포만→자진 복귀”…실사판 곰돌이 푸의 '55분 일탈' 랭크뉴스 2025.06.28
48335 또 경고 발언한 트럼프 "1주일∼열흘 내 관세 서한 발송" 랭크뉴스 2025.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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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331 프랑스서 2살 아기도 숨졌다…서유럽 40도 넘는 '지옥 폭염' 비상 랭크뉴스 2025.06.28
48330 서유럽 40도 넘는 폭염 비상…프랑스·스페인서 사망자 발생 랭크뉴스 2025.06.28
48329 "결혼 끝났다고?"…미셸 오바마, 이혼설에 "우리 환갑이에요" 랭크뉴스 2025.06.28
48328 베이조스 2박3일 초호화 결혼식…베네치아 그날 경보, 무슨 일 랭크뉴스 2025.06.28
48327 28일 지하 출석 통보한 尹에… 내란 특검 “입구 봉쇄” 랭크뉴스 2025.06.28
48326 안규백 “9·19 군사합의 원점 재검토해야” 랭크뉴스 2025.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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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324 미 대법원, 트럼프 '출생시민권 금지' 명령 일부 주에선 허용하기로 랭크뉴스 2025.06.28
48323 “칼 들고 농사일하다 경찰서행?”…‘흉기소지죄’ 시행 검거된 사례 보니 랭크뉴스 2025.06.28
48322 "발 담그고 그런 덴데‥"11명 삼킨 홍천강에 무슨 일? 랭크뉴스 2025.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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