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이 윤석열 전 대통령 석방부터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대법원 파기환송 판결까지 모두 공작에 의한 것이라며 고발한 사건이 내란 특검으로 이첩됐습니다.

김한메 사세행 대표는 "조희대 대법원장과 지귀연 부장판사, 심우정 검찰총장, 김주현 전 민정수석, 윤석열 전 대통령 등을 직권남용과 공직선거법상 선거관여금지 위반으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고발한 사건이 사흘 전 내란 특검으로 이첩됐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사세행은 지난달 13일 "이들이 내란을 공모하고 이 대통령을 대선에서 낙마시키려 했다"며 공수처에 고발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3021 [속보] 김건희 여사, 尹이 미는 휠체어 타고 퇴원 new 랭크뉴스 2025.06.27
53020 [단독] 최원일 전 천안함장 "진보 정부 대통령 오찬 처음... 시작은 나쁘지 않은 것 같다" new 랭크뉴스 2025.06.27
53019 “韓 대선, 절차적 투명성 무너져…중국의 선거 개입은 전 세계적 현상” new 랭크뉴스 2025.06.27
53018 '36주 낙태' 살인 혐의 병원장·집도의 다시 구속기로 new 랭크뉴스 2025.06.27
53017 영화 ‘기생충’ 뉴욕타임스 21세기 최고영화 1위 올랐다 [지금뉴스] new 랭크뉴스 2025.06.27
53016 나토서 트럼프 대통령 만난 위성락 실장…“관심은 조선업” new 랭크뉴스 2025.06.27
53015 28일 대출 규제 시행한다는데 27일 구두계약했다면?[Q&A] new 랭크뉴스 2025.06.27
53014 “이젠 현금 있어야 한강변 집 산다”… 연봉 2억 직장인, 대출액 12억→6억 ‘반토막’ new 랭크뉴스 2025.06.27
53013 김용태 “李 대통령, ‘젊은 비대위원장 털면 안나올 것 같나’ 말해” new 랭크뉴스 2025.06.27
53012 집에서 시신 9구 쏟아졌다…日 뒤집은 '잔혹 살인마' 사형 집행 new 랭크뉴스 2025.06.27
53011 친딸 40년 성폭행에 손녀까지… 인면수심 70대 2심도 징역 25년 new 랭크뉴스 2025.06.27
53010 특검 “전국민이 계엄 피해자···피의자 인권보다 국민 알 권리가 우선”[일문일답] new 랭크뉴스 2025.06.27
53009 [속보] 내일 특검조사 尹, 김여사 퇴원길 휠체어 밀며 동행 new 랭크뉴스 2025.06.27
53008 '친구 박단에 반기' 새 전공의 대표 "파행 더는 안돼" 총회 소집 new 랭크뉴스 2025.06.27
53007 [속보] 내란 특검 "전 국민이 계엄 피해자… 수사 알 권리 있어" new 랭크뉴스 2025.06.27
53006 與, 본회의 열고 예결위·법사위원장 등 단독 선출… 野 “협치 무너져” 반발 new 랭크뉴스 2025.06.27
53005 김건희 여사, 휠체어 타고 퇴원…특검 출석 앞둔 尹 동행(종합2보) new 랭크뉴스 2025.06.27
53004 특검 “윤석열, 지하주차장 앞에서 기다려도 출석 불응 간주” new 랭크뉴스 2025.06.27
53003 “李 잘하고 있다” 64%…文보다 20%P↓, 尹보다 12%P↑[한국갤럽 조사] new 랭크뉴스 2025.06.27
53002 "김혜경 여사는 도대체 어떤 인물?"…日언론이 소개한 내용 보니 new 랭크뉴스 2025.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