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이 윤석열 전 대통령 석방부터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대법원 파기환송 판결까지 모두 공작에 의한 것이라며 고발한 사건이 내란 특검으로 이첩됐습니다.

김한메 사세행 대표는 "조희대 대법원장과 지귀연 부장판사, 심우정 검찰총장, 김주현 전 민정수석, 윤석열 전 대통령 등을 직권남용과 공직선거법상 선거관여금지 위반으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고발한 사건이 사흘 전 내란 특검으로 이첩됐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사세행은 지난달 13일 "이들이 내란을 공모하고 이 대통령을 대선에서 낙마시키려 했다"며 공수처에 고발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3081 특검 조사 D-1…‘창과 창’ 윤석열과 조은석 마주 앉을까 new 랭크뉴스 2025.06.27
53080 입장 바꾼 송미령 “선제적 수급조절 보완해 양곡법 추진하겠다” new 랭크뉴스 2025.06.27
53079 대통령실, 부동산 대출 규제 “우리 대책 아니다”→“금융당국과 긴밀히 소통” new 랭크뉴스 2025.06.27
53078 뉴욕타임스 "21세기 최고의 영화는 '기생충'" new 랭크뉴스 2025.06.27
53077 수도권 주담대 최대 6억‥다주택자는 아예 금지 new 랭크뉴스 2025.06.27
53076 李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 청와대 첫 행사는 참전용사·민주유공자 초청 new 랭크뉴스 2025.06.27
53075 고위공직자 44명 재산 공개… '114.8억' 신고한 1위는 누구? new 랭크뉴스 2025.06.27
53074 "넌 학벌도 안좋지?"…'SNS 설전' 시의원, 공개회의서 경고 처분 new 랭크뉴스 2025.06.27
53073 강남권과 '마용성' 거래 주춤 예상… "서울 외곽 '풍선효과' 지켜봐야" new 랭크뉴스 2025.06.27
53072 '주담대 6억 한도'는 사상 처음…2019 대출 다이어트 쇼크 재현? new 랭크뉴스 2025.06.27
53071 "우리 대책 아니다"→"소통 중" 1시간반만에 말바꾼 대통령실 new 랭크뉴스 2025.06.27
53070 나경원 국회 철야농성…“김민석 총리 지명 철회” new 랭크뉴스 2025.06.27
53069 NYT 선정 '21세기 최고의 영화' 1위에 봉준호의 기생충(종합) new 랭크뉴스 2025.06.27
53068 [단독] ‘윤석열 불법 선거사무실 운영’ 의혹도 김건희 특검 이첩 new 랭크뉴스 2025.06.27
53067 국민 절반 “내년엔 나아질 것”...경기 기대감 8년새 최고치 new 랭크뉴스 2025.06.27
53066 “연봉 8000만원은 줘야 가죠”…Z세대에게 ‘지방 취업’ 조건 물었더니 new 랭크뉴스 2025.06.27
53065 부산 유치원 버스 트럭과 충돌…원생 10여명 경상 new 랭크뉴스 2025.06.27
53064 김건희 여사, 尹이 미는 휠체어 타고 퇴원 “정당한 소환 요청엔 응할 것” new 랭크뉴스 2025.06.27
53063 ‘역대급 실적’ SK하이닉스...성과급 규모 ‘충격’ new 랭크뉴스 2025.06.27
53062 내란특검 “고검 지하주차장 모두 차단…윤, 현관 출입해야” new 랭크뉴스 2025.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