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뉴시스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27일 서울아산병원에서 퇴원 절차를 밟는다.

김 여사 측은 이날 통화에서 "상태가 호전돼 퇴원하는 것은 아니고, 가사 치료하면서 상태를 계속 관찰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향후 특별검사의 소환조사에 대해서는 "아직은 특검에서 소환 통보는 받지 않았다"면서 "향후 법규에 따른 정당한 출석 요구가 오면 조율을 거쳐 성실히 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여사는 우울증 등을 이유로 16일 오후 서울아산병원에 입원했다.

한국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8210 “연봉 8000만원은 줘야 가죠”…Z세대에게 ‘지방 취업’ 조건 물었더니 랭크뉴스 2025.06.27
48209 부산 유치원 버스 트럭과 충돌…원생 10여명 경상 랭크뉴스 2025.06.27
48208 김건희 여사, 尹이 미는 휠체어 타고 퇴원 “정당한 소환 요청엔 응할 것” 랭크뉴스 2025.06.27
48207 ‘역대급 실적’ SK하이닉스...성과급 규모 ‘충격’ 랭크뉴스 2025.06.27
48206 내란특검 “고검 지하주차장 모두 차단…윤, 현관 출입해야” 랭크뉴스 2025.06.27
48205 양곡법 대안 밝힌 송미령 “사후 매입 대신 생산 조정으로 사전 방어” 랭크뉴스 2025.06.27
48204 "한국파파존스, 최근 9년간 고객 정보 3천700만건 유출 가능성" 랭크뉴스 2025.06.27
48203 롯데百, 영등포점 경쟁력 확보 위해 운영권 취소…“재입찰 후 리뉴얼” 랭크뉴스 2025.06.27
48202 김건희, 윤석열 미는 휠체어 타고 퇴원 랭크뉴스 2025.06.27
48201 잘 팔리는 샤오미 “주문 1시간만에 30만대” 랭크뉴스 2025.06.27
48200 홍준표 "尹 옹호 안 했고, '계엄=해프닝'은 어처구니없단 뜻"이라지만… 랭크뉴스 2025.06.27
48199 제주행 대한항공 항공기 이상 징후에 소방 긴급 출동…무사히 착륙 랭크뉴스 2025.06.27
48198 한국은 '지존파'가 마지막인데…日, 3년만에 또 사형 집행했다 랭크뉴스 2025.06.27
48197 국회 법사위원장 이춘석…예결위 한병도·운영위 김병기 랭크뉴스 2025.06.27
48196 화성 택시기사 살해 20대 "지름길 알려줬는데 못 찾아 다투다 범행" 랭크뉴스 2025.06.27
48195 尹 대면조사하는 특검... '체포 방해·비화폰 삭제' 집중 추궁할 듯 랭크뉴스 2025.06.27
48194 '김건희 휠체어' 尹이 밀었다‥마스크 쓴 채 '우울증 퇴원' [현장영상] 랭크뉴스 2025.06.27
48193 주담대 규제 내일 시행인데…대통령실 “우리 대책 아니다" 랭크뉴스 2025.06.27
48192 반환도, 잔류도 ‘알 수 없음’… 미군 기지에 묶인 도시들 [취재후/미반환 미군기지]③ 랭크뉴스 2025.06.27
48191 나경원, '김민석 지명 철회·법사위원장 반환 촉구' 철야 농성 랭크뉴스 2025.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