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6일 세종시 정부청사 고용노동부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제7차 전원회의가 사용자측의 동결과 근로자측 1만1500원이 팽팽하게 대립하며 회의가 시작되고 있다. 뉴스1

[서울경제]

[속보] 최저임금 1차수정안 노동계 1만1천500원·경영계 1만60원

서울경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2813 "이 집마저 나눠 가지면 갈 곳 없다" 주거 불안…상속 전쟁 불 지핀다 new 랭크뉴스 2025.06.27
52812 '전설의 심해어' 잇단 포획에 "대지진 전조?" new 랭크뉴스 2025.06.27
52811 ‘세종 대통령실·국회’ 공약한 이 대통령…20년 맴돈 행정수도 완성할까 new 랭크뉴스 2025.06.27
52810 아기 안 낳는데…산후조리원비 점점 비싸지는 이유는? [잇슈 머니] new 랭크뉴스 2025.06.27
52809 이민자 검거에 ‘나치 비밀경찰’ 어른…트럼프 “시위선 마스크 금지” new 랭크뉴스 2025.06.27
52808 초상화 속 교황 레오 14세가 동백 배지를 단 사연은? new 랭크뉴스 2025.06.27
52807 '노인과 바다' 불명예 벗고 디자인으로 재도약 꿈꾸는 '부산' new 랭크뉴스 2025.06.27
52806 [베스트셀러] 성해나·김애란·김금희…여성 작가들 '열풍' new 랭크뉴스 2025.06.27
52805 40대 남성 음주운전 적발되자 술 사서 "벌컥벌컥"... '술타기 수법' new 랭크뉴스 2025.06.27
52804 ‘현대판 신문고’ 된 국정위…전국서 모인 시민들로 북적북적 new 랭크뉴스 2025.06.27
52803 “대출 없이 내돈내산?”…마래푸·상계주공 누가 샀나 [서울집값탐구]② new 랭크뉴스 2025.06.27
52802 새정부 첫 '유로화 외평채'…2조대 발행에 30조 몰려 '흥행' new 랭크뉴스 2025.06.27
52801 트럼프 "어제 중국과 서명했다... 곧 인도와도 큰 합의 있을 듯" new 랭크뉴스 2025.06.27
52800 김용현 발 묶고 윤석열 조기 소환…내란특검 ‘외환’까지 겨눈다 new 랭크뉴스 2025.06.27
52799 백악관 “상호관세 유예 연장될 수도…트럼프가 결정” new 랭크뉴스 2025.06.27
52798 "지하 통로 아니면 안 간다"‥"사실상 출석 거부" new 랭크뉴스 2025.06.27
52797 최저임금 시한 또 넘겨‥11,460원 vs 10,070원 new 랭크뉴스 2025.06.27
52796 뉴욕증시, 사상 최고치 눈 앞에…관세 유예·금리인하 기대감 영향 new 랭크뉴스 2025.06.27
52795 [단독] “교과서에 자유민주주의 넣어 뿌듯”…국교위원 리박스쿨 활동 new 랭크뉴스 2025.06.27
52794 백악관 “나토도 했는데···아시아 동맹도 국방비 인상할 수 있을 것” new 랭크뉴스 2025.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