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미군이 단행한 공습이 이란의 핵 프로그램을 단지 수개월 퇴보시킨 정도에 지나지 않았다'는 내용의 미 국방부 국방정보국(DIA)의 초기 평가 보고서에 관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미국 언론들의 설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트럼프 미 대통령이 CNN과 NYT의 해당 보도를 '가짜뉴스'라고 비난하며 '제보자 색출'에 나선 가운데 AP통신도 해당 보고서 내용을 보도했는데요.

현지시각 25일 나토(NATO) 정상회의 폐막 기자회견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기자들의 관련 질문에 예민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2618 휴전 후 처음 모습 드러낸 하메네이 “이란 승리한 것 축하···미국 공격하면 미군 기지 보복 가능” new 랭크뉴스 2025.06.26
52617 이 대통령, 국힘에 손 내밀고 ‘직진’…흐뭇한 국회의장 인증샷 new 랭크뉴스 2025.06.26
52616 강남 한복판 '남성 전용 수면방', 알고 보니 '마약 아지트' new 랭크뉴스 2025.06.26
52615 이재명 대통령 첫 시정 연설‥"경제는 타이밍" 추경 호소 new 랭크뉴스 2025.06.26
52614 대구 도로변 주차된 차량서 일가족 3명 숨진 채 발견 new 랭크뉴스 2025.06.26
52613 윤석열 측 “28일 특검 지하주차장 가서 기다리겠다···문 열어주면 조사받을 것” new 랭크뉴스 2025.06.26
52612 휴전 후 처음 모습 드러낸 하메네이 “이란 승리한 것 축하···미국에 모욕 안겼다” new 랭크뉴스 2025.06.26
52611 김영훈 노동장관 후보 “가짜 3.3 계약, 5인 미만 사업장 쪼개기 살펴야” new 랭크뉴스 2025.06.26
52610 ‘김민석’ 꺼내자 권성동 팔 툭… 사전환담선 “이제 제가 을” new 랭크뉴스 2025.06.26
52609 헌재 다시 진보 우위될 듯…헌재소장 후보 '인권법 출신' 김상환 new 랭크뉴스 2025.06.26
52608 특검, 강경대응 꺼내자…尹 "무조건 갈 것, 지하 출입하게 해달라" new 랭크뉴스 2025.06.26
52607 '건설-가동-해체' 경쟁력 확보한 한수원..."내년 미국 시장 도전" new 랭크뉴스 2025.06.26
52606 “500만원 식사, 금일봉까지”… 선우용여, 故 이병철 삼성 회장과 도쿄 일화 공개 new 랭크뉴스 2025.06.26
52605 국정원 "北, 7~8월 러시아에 추가파병 전망" new 랭크뉴스 2025.06.26
52604 '부당합병·회계부정 1·2심 무죄' 이재용, 7월17일 대법 선고 new 랭크뉴스 2025.06.26
52603 주말 한반도 '사우나' 된다…전국 또 장맛비 뒤 체감 35도 폭염 new 랭크뉴스 2025.06.26
52602 ‘전광훈의 사랑제일교회’ 빼고 간다… 장위10구역 ‘사업시행인가’ new 랭크뉴스 2025.06.26
52601 빌라마저 강남 불패… 노도강 아파트보다 더 올랐다 new 랭크뉴스 2025.06.26
52600 검찰개혁 시즌2… 경찰 영장청구권, 8년만에 수면 위로 new 랭크뉴스 2025.06.26
52599 김용현 재판에서 안규백 소환한 변호인···증인에 “방위병 출신 장관 괜찮나” new 랭크뉴스 2025.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