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재명 대통령이 첫 국회 시정연설을 하기 위해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 도착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취임 후 처음 가진 국회 시정연설에서 “무너진 경제를 회복하고 민생경제를 살리는 일은 지금 우리가 해결해야 할 가장 시급한 과제”라고 밝혔다.

국민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2420 이 대통령 국정 지지율 62%···TK서도 50% 육박[NBS] 랭크뉴스 2025.06.26
52419 이 대통령, 국회 시정연설…“무너진 경제 회복·민생 살리는 일 시급” 랭크뉴스 2025.06.26
52418 "정장 없나" 조롱받았던 젤렌스키, 전투복 벗고 트럼프 만났다 랭크뉴스 2025.06.26
52417 "문고리만 잡아도 감염"…결혼식 열었다가 줄줄이 구토·설사 날벼락, 무슨 일? 랭크뉴스 2025.06.26
52416 [단독] '학폭소송 노쇼' 권경애, 유족 요청에도 "대질신문 안할 것" 거부 랭크뉴스 2025.06.26
52415 "진보 정권에서 오른다"는 집값 공식, 이번에도 맞을까?[아기곰의 부동산 산책] 랭크뉴스 2025.06.26
52414 [속보] ‘세월호 특조위 방해’ 박근혜 정부 인사 대법 무죄 확정 랭크뉴스 2025.06.26
52413 [속보] ‘세월호 특조위 방해’ 朴정부 인사들 무죄 확정 랭크뉴스 2025.06.26
52412 李 대통령, 사전환담서 野 지도부와 재회동… 김용태 “김민석 지명 철회 요청” 랭크뉴스 2025.06.26
52411 양양 호텔 16층 객실서 비단뱀 꿈틀…멸종위기종인데 무슨 일 랭크뉴스 2025.06.26
52410 "증액할 거 있으면 말씀을"...李, 야당과도 악수 스킨십 랭크뉴스 2025.06.26
52409 7년 이상 연체 5000만 원까지 채무 탕감... 李 "113만 명 채권 소각" 랭크뉴스 2025.06.26
52408 '훈장' 한국계 미군‥'이민 단속'에 자진 출국 랭크뉴스 2025.06.26
52407 "우유 하나가 2만원? 실화?"…정가 10배 주고도 산다는 인기폭발 '이 우유' 랭크뉴스 2025.06.26
52406 일부러 잠수교 침수 시킨다…극한호우 비웃는 '쌍둥이 한국' 정체 랭크뉴스 2025.06.26
52405 '구찌백' 메고 1년반만에 나타난 이설주…北신문은 딸 주애 부각 랭크뉴스 2025.06.26
52404 4년 기다렸는데… 카카오뱅크, 우리사주 탈출 눈앞서 ‘주르륵’ 랭크뉴스 2025.06.26
52403 다시 부상하는 미국 재정적자 위기[글로벌 현장] 랭크뉴스 2025.06.26
52402 李대통령 "새 성장동력 기회·결과 나누는 공정성장 문 열어야"(종합) 랭크뉴스 2025.06.26
52401 택시 기사 살해 후 택시 몰며 행인 들이받은 20대 남성 긴급체포 랭크뉴스 2025.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