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난 23일 혼성그룹 ‘올데이 프로젝트’의 멤버로 데뷔한 애니(24·본명 문서윤)의 과거 라이브 방송.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신세계 그룹 이명희 총괄회장의 외손녀이자 최근 데뷔한 신인 가수 애니(24·본명 문서윤)의 과거 라이브 방송 장면이 뒤늦게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애니가 진행한 과거 소셜미디어(SNS) 라이브 방송 영상이 공유되며 관심을 끌었다. 영상 속에서 애니가 팬들과 실시간 소통을 이어가던 중 누군가 “회장님 들어오십니다”라고 말하는 소리가 들렸고, 다른 여성은 “네”라고 대답했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 애니는 잠시 당황한 모습을 보였지만, 곧바로 방송을 이어갔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진짜 드라마 같은 장면이 현실로”, “회장님 출입 알림이라니 이게 찐재벌 일상”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애니는 지난 23일 유명 프로듀서 테디가 이끄는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에서 혼성그룹 ‘올데이 프로젝트’의 멤버로 데뷔했다.

조선비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2190 "월급 쪼그라 드는 것 아닌가"…노동부, 주4.5일제 방안 짠다 랭크뉴스 2025.06.25
52189 핵이 더 필요해진 이란‥IAEA 탈퇴하고 핵 개발한 북한 모델 따르나 랭크뉴스 2025.06.25
52188 내란특검, 尹체포영장 기각에 바로 28일 소환…尹측 "응할 것"(종합2보) 랭크뉴스 2025.06.25
52187 무리한 '속도전' 발목잡힌 내란 특검… "소환 불응시 재청구 할 것" 랭크뉴스 2025.06.25
52186 법원,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구속영장 발부 랭크뉴스 2025.06.25
52185 김병기 “대북 송금 연루 의혹은 정치검찰의 이재명 죽이기 공작… 재수사해야” 랭크뉴스 2025.06.25
52184 법원,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 구속영장 발부‥"증거인멸 염려" 랭크뉴스 2025.06.25
52183 "훈장도 받았는데"…한국계 퇴역 미군, 이민 단속에 결국 한국행 랭크뉴스 2025.06.25
52182 법원, 김용현 전 장관 구속만기 전날 추가 구속…“증거인멸 우려” 랭크뉴스 2025.06.25
52181 나토, 2035년까지 국방비 GDP 5%로 증액 합의 랭크뉴스 2025.06.25
52180 보석 거부하던 김용현, 만기 3시간 전 재구속···‘1호 구속’ 특검에 힘 실리나 랭크뉴스 2025.06.25
52179 갈등 불 보듯 한 ‘사법시험 부활’, 이 대통령 ‘생각 수준’ 그칠 수도 랭크뉴스 2025.06.25
52178 김용현, 석방 3시간전 재구속…특검, 외환 의혹 수사 속도 낸다 랭크뉴스 2025.06.25
52177 ‘짬짜미’는 막혔다…김용현 구속, 윤석열 체포영장은 기각 랭크뉴스 2025.06.25
52176 "이란, 핵시설 '심하게 손상' 첫 인정" 랭크뉴스 2025.06.25
52175 ‘체포영장 기각’ 윤석열 측 “특검 28일 출석 요구에 당당히 응하겠다” 랭크뉴스 2025.06.25
52174 조성진, 독일 오푸스 클래식 ‘올해의 기악 연주자’ 수상 랭크뉴스 2025.06.25
52173 [속보]나토, 국방비 GDP 5% 증액 최종 합의 랭크뉴스 2025.06.25
52172 [속보] 윤석열 "특검 통보 28일 출석 당당히 응할 것" 랭크뉴스 2025.06.25
52171 위성락, 美 국무장관 면담… “한미 정상회담 필요성 공감” 랭크뉴스 2025.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