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난 23일 혼성그룹 ‘올데이 프로젝트’의 멤버로 데뷔한 애니(24·본명 문서윤)의 과거 라이브 방송.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신세계 그룹 이명희 총괄회장의 외손녀이자 최근 데뷔한 신인 가수 애니(24·본명 문서윤)의 과거 라이브 방송 장면이 뒤늦게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애니가 진행한 과거 소셜미디어(SNS) 라이브 방송 영상이 공유되며 관심을 끌었다. 영상 속에서 애니가 팬들과 실시간 소통을 이어가던 중 누군가 “회장님 들어오십니다”라고 말하는 소리가 들렸고, 다른 여성은 “네”라고 대답했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 애니는 잠시 당황한 모습을 보였지만, 곧바로 방송을 이어갔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진짜 드라마 같은 장면이 현실로”, “회장님 출입 알림이라니 이게 찐재벌 일상”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애니는 지난 23일 유명 프로듀서 테디가 이끄는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에서 혼성그룹 ‘올데이 프로젝트’의 멤버로 데뷔했다.

조선비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2260 "왕래 없었는데"…암 수술 마친 진태현, 김우빈에 감동한 사연 랭크뉴스 2025.06.26
52259 흉기에 찔린 채 알몸 상태로 숨진 남편…70대 아내 구속 랭크뉴스 2025.06.26
52258 "'석유 공룡' 쉘, 경쟁사 BP 인수 타진…초기협상 중"(종합) 랭크뉴스 2025.06.26
52257 "소변 마렵네"…옆차선 女운전자에 ‘주요 부위’ 상습 노출한 트럭 기사 결국 랭크뉴스 2025.06.26
52256 황토물이 빌딩도 삼켰다…30년만에 최대 홍수에 처참한 이 지역 랭크뉴스 2025.06.26
52255 독일서 IS 조직원이 축구팬들에 칼부림 랭크뉴스 2025.06.26
52254 돌로 '쾅쾅' 무인점포 14곳 턴 간 큰 10대…석방 하루 만에 또 훔쳤다 랭크뉴스 2025.06.26
52253 [단독] “산업 장관, 교수·관료·정치인 안쓴다”… 이 대통령, 재계 총수에 인사원칙 밝혀 랭크뉴스 2025.06.26
52252 테슬라, 유럽서 5개월 연속 판매 감소…中 전기차에 밀려 랭크뉴스 2025.06.26
52251 윤 체포영장 기각… 내란특검 첫 암초 랭크뉴스 2025.06.26
52250 ‘여름 불청객’ 러브버그, 살충제 대신 빛과 향으로 잡는다 랭크뉴스 2025.06.26
52249 서울 아파트값, 22년새 3억 → 12.8억 랭크뉴스 2025.06.26
52248 "알몸으로 외출하려고 해"…70대 남편 흉기로 숨지게 한 아내 랭크뉴스 2025.06.26
52247 “흡연·비만보다 더 위험”…조기사망 위험 3배 높이는 ‘이것’ 랭크뉴스 2025.06.26
52246 33살 진보 정치인 맘다니 돌풍, 뉴욕 시장 예약 랭크뉴스 2025.06.26
52245 한 달짜리 국힘 ‘혁신위’ 구인난… “이러다 구성도 못하면 어떡하나” 랭크뉴스 2025.06.26
52244 "바지도 벗을까?"…술 취해 경찰서 들어온 '상의 탈의' 男, 정체 알고보니 랭크뉴스 2025.06.26
52243 김민석 인사청문회 파행…"野 의원 참석 없이 끝나 아쉽다" 랭크뉴스 2025.06.26
52242 트럼프 "내주 이란과 대화… 핵합의 꼭 필요하진 않아" 랭크뉴스 2025.06.26
52241 김민석 “야당 의원들 청문회 참석 안 한 상태로 끝나 아쉽다” 랭크뉴스 2025.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