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난 23일 혼성그룹 ‘올데이 프로젝트’의 멤버로 데뷔한 애니(24·본명 문서윤)의 과거 라이브 방송.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신세계 그룹 이명희 총괄회장의 외손녀이자 최근 데뷔한 신인 가수 애니(24·본명 문서윤)의 과거 라이브 방송 장면이 뒤늦게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애니가 진행한 과거 소셜미디어(SNS) 라이브 방송 영상이 공유되며 관심을 끌었다. 영상 속에서 애니가 팬들과 실시간 소통을 이어가던 중 누군가 “회장님 들어오십니다”라고 말하는 소리가 들렸고, 다른 여성은 “네”라고 대답했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 애니는 잠시 당황한 모습을 보였지만, 곧바로 방송을 이어갔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진짜 드라마 같은 장면이 현실로”, “회장님 출입 알림이라니 이게 찐재벌 일상”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애니는 지난 23일 유명 프로듀서 테디가 이끄는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에서 혼성그룹 ‘올데이 프로젝트’의 멤버로 데뷔했다.

조선비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2328 美 엔비디아 주가, 역대 최고가 경신…첫 150달러대 마감(종합) new 랭크뉴스 2025.06.26
52327 "미국 MZ 600만 명 '신불자' 될 판"…대체 무슨 일? [글로벌 왓] new 랭크뉴스 2025.06.26
52326 '내란 2인자' 김용현 추가 구속‥특검 수사 탄력 new 랭크뉴스 2025.06.26
52325 내란 특검, 윤석열 28일 소환…김용현 추가 구속 이어 본격 재수사 new 랭크뉴스 2025.06.26
52324 김민석 "공적 책임 다해왔지만 국민 눈높이 미흡한 대목 송구" new 랭크뉴스 2025.06.26
52323 미국 위해 싸운 '한인 상이군인'마저… 트럼프 추방에 당했다 new 랭크뉴스 2025.06.26
52322 알짜 자회사 팔던 두산 잊어라... 현금자산 7.5조 들고 M&A 매물 탐색 분주 new 랭크뉴스 2025.06.26
52321 윤석열 체포영장 기각‥특검 "28일 오전 출석하라" 랭크뉴스 2025.06.26
52320 ‘이란핵 제한적 파괴’ 보도에…트럼프 “CNN 기자, 개처럼 쫓겨나야” 랭크뉴스 2025.06.26
52319 "전설의 심해어라더니"…부산서 벌써 5번째 잡힌 '이 물고기', 日 대지진 전조? 랭크뉴스 2025.06.26
52318 대통령실 대변인 말고 ‘기자 질문’ 모아 봤습니다 [이런뉴스] 랭크뉴스 2025.06.26
52317 "한국선 저래도 돼?" 외국인도 충격…왕릉서 골프 연습한 남성 랭크뉴스 2025.06.26
52316 [팩트체크] 소방차 막는 불법주차, 왜 강제로 못 옮기나 랭크뉴스 2025.06.26
52315 “주차장·화장실만 쓰고 갔다”…‘얌체’ 관광버스 논란 [잇슈 키워드] 랭크뉴스 2025.06.26
52314 김민석 "野의원 청문회 참석 안 한 채 마무리...굉장히 아쉽다" 랭크뉴스 2025.06.26
52313 뉴욕증시, 이틀간 급등 후 숨고르기…엔비디아, 다시 시총 1위로 랭크뉴스 2025.06.26
52312 ‘기재부의 나라’라 불렸지만, 수장 공백으로 입지가 좁아진 기재부 랭크뉴스 2025.06.26
52311 집값 '12억' 찍을 때는 좋았는데…3년 만에 '반토막'난 그 동네, 무슨 일이 랭크뉴스 2025.06.26
52310 황토물이 빌딩도 삼켰다…30년만의 최대 홍수에 초토화된 이곳 랭크뉴스 2025.06.26
52309 100인치 TV ‘299만 원’…샤오미, 가성비·AS 강화로 韓 공략 [biz-플러스] 랭크뉴스 2025.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