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수만 명이 구독하는 유튜브 채널 운영자가 만취한 상태로 음주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지난 21일 새벽 3시쯤 서울 마포구 강변북로에서 음주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혐의로 유튜버 A 씨를 조사 중입니다.

A 씨는 사고 당일 마포구 서교동 홍익대학교 인근에서 술에 취해 운전을 하다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걸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의 음주 측정 결과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 수치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습니다.

A 씨는 출동한 경찰에 “대리운전 기사가 도망갔다”고 거짓말을 하다, 경찰관이 추궁한 끝에 혐의를 인정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1784 코딩의 ‘코’도 몰랐던 간호사, SSAFY 만나 SW 개발자 새 삶 랭크뉴스 2025.06.25
51783 “농망법이라 했는데…” 송미령 유임 논란에 여당 찾은 우상호 랭크뉴스 2025.06.25
51782 이준석 "한동훈, 보궐서 계양을 출마? 지면 제2 황교안 된다" 랭크뉴스 2025.06.25
51781 美, 트럼프 참석하려던 '나토 IP4 회동' 아예 불참키로(종합) 랭크뉴스 2025.06.25
51780 美연준 의장 “7월 금리인하 서두를 필요 없어” 랭크뉴스 2025.06.25
51779 英총리 "나토 새목표 따라 2035년까지 GDP 5% 국방비"(종합) 랭크뉴스 2025.06.25
51778 기준금리 인하 묻자 파월 "서두를 필요 없다고 본다" 랭크뉴스 2025.06.25
51777 “어르신, 코인 하면 대박” 유혹… 1억 넣었다 9000만원 뜯겼다 랭크뉴스 2025.06.25
51776 美·中 긴장완화에도 소비자심리 재위축…6월 美소비자신뢰 93 ‘하락’ 랭크뉴스 2025.06.25
51775 전공의 대표 박단 사퇴··· 전공의·의대생 복귀 논의 힘 받나 랭크뉴스 2025.06.25
51774 美당국이 쫓던 코스타리카 전 안보장관 '마약밀매' 혐의로 체포 랭크뉴스 2025.06.25
51773 국힘 “6억 출처 빈다”…김민석 “조의금·출판기념회·처가서 충당” 랭크뉴스 2025.06.25
51772 뉴욕증시, 이스라엘-이란 휴전 소식에 상승 출발 랭크뉴스 2025.06.25
51771 “처가에 손벌려 2억” “말 왜 바꾸나”…고성 오간 김민석 청문회 랭크뉴스 2025.06.25
51770 일본에 갔던 ‘관월당’ 100년만에 건물 통째 귀환 랭크뉴스 2025.06.25
51769 '약물운전' 조사받은 이경규 "약 먹고 운전 안 된다는 인식 부족" 랭크뉴스 2025.06.25
51768 美연준 의장, 7월 금리인하 가능성에 "서두를 필요 없어" 랭크뉴스 2025.06.25
51767 "어르신께 베트남 얘기도 해줄래요"…유학생 돌봄인력 양성 시동 [신성식의 레츠 고 9988] 랭크뉴스 2025.06.25
51766 [사설] 재산 증식 의혹 해소 못한 김민석 부실 해명, 국민이 수긍하겠나 랭크뉴스 2025.06.25
51765 송미령 장관 유임, 여권 내부 반발에 우상호 수석 여의도행 랭크뉴스 2025.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