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난해 이란 육군 총사령관 아미르 하타미(Amir Hatami) 대장이 고위 지휘관들과 함께 줌파가르(Zolfaghar) 중앙 사령부에서 회의를 하고 있다. 벽에는 혁명 지도자 고 아야톨라 루홀라 호메이니(왼쪽)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의 초상이 걸려 있다. AP연합뉴스


로이터 통신이 이란 고위당국자의 말을 인용, 이란이 이스라엘과의 휴전에 동의했다고 보도했다.

경향신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1464 與 진성준 “서울 집값 상승은 尹·吳 부동산 정책 결과” new 랭크뉴스 2025.06.24
51463 [속보} 이란 "휴전·군사작전 중단, 현재로서는 합의 전혀 없다" new 랭크뉴스 2025.06.24
51462 [속보] 숙명여대, 김건희 여사 석사학위 취소 결정 new 랭크뉴스 2025.06.24
51461 “중동 리스크 완화 기대” 비트코인·이더리움 동반 급등 new 랭크뉴스 2025.06.24
51460 크루즈 타고 그리스 가면 세금 낸다… 7월부터 시행 new 랭크뉴스 2025.06.24
51459 조기폐경 종말 선언?…“난소 줄기세포로 난임 여성에 새 희망” new 랭크뉴스 2025.06.24
51458 [속보] 이란 “공격 중단하면 대응 안 해…휴전 합의는 아냐” new 랭크뉴스 2025.06.24
51457 전공의 집단사직 주도하던 박단 대표 “모든 직 내려놓겠다” 사퇴 의사 new 랭크뉴스 2025.06.24
51456 위성에 찍힌 '약속대련'…미국, 이란 공습받을 군기지 싹 비웠다 new 랭크뉴스 2025.06.24
51455 [속보] 일면식도 없는 '고시원 이웃 여성 살해범' 1심서 무기징역 new 랭크뉴스 2025.06.24
51454 유성엽 前 의원 별세… 李대통령 “오랜 동지 부고에 애도” new 랭크뉴스 2025.06.24
51453 납북자가족모임 “대북 전단 살포 중단 검토…정부 고위급 연락 받아” new 랭크뉴스 2025.06.24
51452 김민석 "대통령 고군분투…정부가 속히 제 역할 하게 여야 협조 필요" new 랭크뉴스 2025.06.24
51451 이란 “현재로선 휴전 합의 없어… 이스라엘 멈추면 우리도 대응 안해” new 랭크뉴스 2025.06.24
51450 '문재인 간첩' 발언 논란‥대학 "해당 수업 강사 교체 예정" new 랭크뉴스 2025.06.24
51449 [속보] 박단 전공의 대표 "모든 것이 내 불찰" 사퇴 의사 new 랭크뉴스 2025.06.24
51448 송언석, 유임 송미령에 “매우 비겁…거부권 건의 법안 소신 밝혀라” new 랭크뉴스 2025.06.24
51447 “복귀하지 말라더니” 박단 위원장 사퇴 new 랭크뉴스 2025.06.24
51446 조현 외교장관 후보 "미국부터 간다는 고정관념 벗어나야" new 랭크뉴스 2025.06.24
51445 [속보]김민석 청문회 일성 “새 정부에 맞는 새로운 총리 되겠다” new 랭크뉴스 2025.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