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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밤 일본 가고시마현 인근 해역에서 규모 5.0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23일 일본 가고시마시 해역에서 규모 5.0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11시 36분(한국시간) 일본 가고시마현 가고시마시 남남서쪽 약 268km 해역에서 규모 5.0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일본기상청(JMA) 관측기관 자료를 인용해 밝혔다.

이번 지진의 진앙은 북위 29.40도, 동경 129.40도이며, 진원의 깊이는 약 20km로 추정된다.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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