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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1107 여야, 상임위원장 배분·본회의 일정 협의 불발… 24일 재회동 new 랭크뉴스 2025.06.23
51106 양곡법 거부한 농식품부 장관 '파격 유임'…"李 국정 철학 동의" new 랭크뉴스 2025.06.23
51105 산악 훈련 중 다친 병사 사망…간부들 과실치사 혐의 송치 new 랭크뉴스 2025.06.23
51104 [100세 과학] 면역억제제 ‘라파마이신’, 식사량 제한만큼 노화 늦춘다 랭크뉴스 2025.06.23
51103 64년 만 민간 출신 국방장관 안규백…방위 22개월→국방위 14년 전문성 키워 랭크뉴스 2025.06.23
51102 "토끼 보러 가자" 7세女 유인해 성폭행 살해…中20대 사형 집행 랭크뉴스 2025.06.23
51101 당뇨병 환자, 연속 혈당 측정기 3개월 만에 혈당 ‘뚝’ 랭크뉴스 2025.06.23
51100 [속보] 與 “26일 李 대통령 추경 시정연설 계획” 랭크뉴스 2025.06.23
51099 부산 황령터널서 승용차 화재로 전소…소방관 86명 등 출동 랭크뉴스 2025.06.23
51098 박상혁 "검찰, 고발하자 바로 김민석 수사‥조국 떠올라" [외전인터뷰] 랭크뉴스 2025.06.23
51097 서울고검·중앙지검 김건희 대면조사 또 불발‥"특검 체제에서 무의미" 랭크뉴스 2025.06.23
51096 이 대통령 “중동 상황 매우 위급…전 부처 비상 대응체계” 랭크뉴스 2025.06.23
51095 ‘한강·봉준호·박찬욱 블랙리스트 관여’ 징계 받은 관료, 문체부 장관이 부처 법인 대표 임명 랭크뉴스 2025.06.23
51094 국방 안규백·통일 정동영·외교 조현…11개 부처 장관후보 지명(종합) 랭크뉴스 2025.06.23
51093 [속보] 법원, 김용현 추가 구속영장 심문기일 연기…25일 진행 랭크뉴스 2025.06.23
51092 [속보]외교 조현·통일 정동영·국방 안규백·보훈 권오을···11곳 장관 내정, 송미령은 ‘유임’ 랭크뉴스 2025.06.23
51091 법원, 김용현 추가 구속영장 심문 연기‥"25일 오전 10시 진행" 랭크뉴스 2025.06.23
51090 고용노동부 장관에 첫 ‘민주노총 위원장’ 출신 ‘철도 노동자’ 김영훈 내정 랭크뉴스 2025.06.23
51089 '빨강+파랑' 신발 신은 박찬대 "이젠 내가 이재명 지킬 것" 랭크뉴스 2025.06.23
51088 기약 없어진 트럼프와 상견례…李 '돌연 나토 불참' 우려 커지는 까닭 랭크뉴스 2025.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