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뉴스데스크]
지난해 12월, 179명이 숨진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를 수사 중인 경찰이 국토교통부와 한국공항공사 직원, 방위각 시설 관련 업체 관계자 등 15명을 추가로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관제 업무 담당자들이 조류 움직임을 제대로 보고하지 않았고, 콘크리트 구조물 형태의 방위각 시설을 활주로 끝에 설치한 것이 문제라고 보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앞서 유족 측이 고소한 국토부 장관과 제주항공 대표 등을 포함해 모두 24명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mbc제보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0727 신형 '벙커버스터' 위력은…13.6톤 초강력 폭탄, 지하 60m 뚫고 폭발 랭크뉴스 2025.06.22
50726 [속보] 李대통령, 나토 정상회의 불참... 대통령실 "국내 현안·중동 정세 고려" 랭크뉴스 2025.06.22
50725 [속보]이 대통령, 나토 정상회의 참석 않기로 결정 랭크뉴스 2025.06.22
50724 이수만 만난 마크롱 “프랑스에 사무실 설립하자” 랭크뉴스 2025.06.22
50723 [속보] 李대통령, 나토 정상회의 참석 않기로 랭크뉴스 2025.06.22
50722 문형배 "서울 시민 창의성은 끝났다"... 15만 명 몰린 서울국제도서전 폐막 랭크뉴스 2025.06.22
50721 추미애 “미국의 이란 타격, 정당성 없어…국제법상 용납 안 돼” 랭크뉴스 2025.06.22
50720 국정위 "세상 바뀐 지 모른다" 공직사회 작심 비판... 野 "적폐몰이 그만" 랭크뉴스 2025.06.22
50719 美 B-2 폭격기 37시간 논스톱 비행…벙커버스터 첫 실전 투하 랭크뉴스 2025.06.22
50718 “돌아가면 받아주겠지” 사직 전공의들 정치권 접촉 랭크뉴스 2025.06.22
50717 국정기획위 "공직사회, 세상 바뀐 것 인지 못하는 것 아닌가" 랭크뉴스 2025.06.22
50716 中관영지, "美 이란 공습 명백한 국제법 위반" 지적 랭크뉴스 2025.06.22
50715 이란, 이스라엘 향해 반격…“영원한 결과 초래할 것” 경고 랭크뉴스 2025.06.22
50714 미국, 이란 전격 공습…트럼프 “이란 핵 시설 완전 파괴” 랭크뉴스 2025.06.22
50713 국민의힘, 김민석 후보자에 "역대 국무총리 후보자 중 피의자 신분은 처음" 랭크뉴스 2025.06.22
50712 이재명 대통령, 김민석 겨냥 문제 제기에 "본인 해명 지켜봐야" 랭크뉴스 2025.06.22
50711 끝내…美 '이란 핵시설' 직접 때렸다 랭크뉴스 2025.06.22
50710 2년 협치 무시 ‘윤석열 여당’…임기 18일째 이 대통령에 ‘무더기 협치 요구’ 랭크뉴스 2025.06.22
50709 김용태, 이 대통령에 "임기 끝나고 재판받겠다는 약속해달라" 랭크뉴스 2025.06.22
50708 ‘오세훈의 한강버스’ 작년 10월부터라더니…정식 운항 왜 미뤄지나 랭크뉴스 2025.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