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17일(현지시간) 캐나다 캘거리의 한 호텔 한국 프레스센터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통령실은 18일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한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대해 “국제사회에 민주 한국이 돌아왔다는 메시지를 분명하게 각인시켰다”며 “(이 대통령이) 만난 정상 대부분은 한결같이 국내의 정치적 위기를 극복한 한국 민주주의의 회복을 높게 평가했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또 한일 정상회담에 대해 “전반적으로 아주 친근하고 우호적인 분위기”였다고 전했다.

위성락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은 17일(현지시간) 캐나다 캘거리의 한 호텔 한국 프레스센터에서 이 대통령의 G7 정상회의 관련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경향신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9069 김민석 인사청문특위, 증인명단 합의못해…추가 논의키로(종합) 랭크뉴스 2025.06.18
49068 국힘 “전 배우자 부르자” 민주 “윤석열 출석시켜야”…김민석 청문회 증인 명단 놓고 충돌 랭크뉴스 2025.06.18
49067 하메네이, 트럼프에 항전 선언 "항복 없다, 美군사개입 땐 보복" 랭크뉴스 2025.06.18
49066 해병대 예비역들, 비비탄으로 개 죽인 해병대원 엄벌 촉구 랭크뉴스 2025.06.18
49065 '7초 매도'에도 몰랐다더니‥이번에는 기소 속도전? 랭크뉴스 2025.06.18
49064 [단독] 커진 강제수사 가능성에도…김 여사 측 “검찰 소환 일절 불응” 확인 랭크뉴스 2025.06.18
49063 하메네이 "항복 안한다, 美개입은 불가역적 피해 초래"(종합) 랭크뉴스 2025.06.18
49062 이종석 ‘13차례 방북’ “‘친북’ 평가 동의못해”…“간첩법 개정해야” 랭크뉴스 2025.06.18
49061 ‘16조’ 상속받고도 중고 옷·이코노미석 고집…‘검소한‘ 상속녀 누구 랭크뉴스 2025.06.18
49060 "연차 쓰고 오픈런" "문재인이 책방지기로"… 서울국제도서전 성황리 개막 랭크뉴스 2025.06.18
49059 한국인 셰프, 미국 요리계의 아카데미상 수상 랭크뉴스 2025.06.18
49058 송언석 ‘김용태 개혁안’ 거부…쇄신 주도권 노리는 친윤계 랭크뉴스 2025.06.18
49057 검경, 윤석열 부부 향한 압색·줄소환장 ‘뒷북’ 왜? 랭크뉴스 2025.06.18
49056 하메네이 “미국, 이란 국민 결코 항복하지 않을 것 알아야” 랭크뉴스 2025.06.18
49055 하메네이 "미국, 이란인이 항복하지 않을 것 알아야" 랭크뉴스 2025.06.18
49054 [단독] 4년 전에도 압색했는데 이제야 '김건희 육성 녹음' 확보 랭크뉴스 2025.06.18
49053 김건희 병문안 온 윤석열 [그림판] 랭크뉴스 2025.06.18
49052 군 월급 노렸다…"내가 군대 가줄게" 대리 입영한 20대 결국 랭크뉴스 2025.06.18
49051 이란체제 교체?…트럼프, 중동 혼란만 키우고 발목 잡힐수도 랭크뉴스 2025.06.18
49050 이스라엘·이란 충돌 격화‥"자비 없어" 응징 천명 랭크뉴스 2025.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