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17일(현지시간) 캐나다 캘거리의 한 호텔 한국 프레스센터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통령실은 18일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한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대해 “국제사회에 민주 한국이 돌아왔다는 메시지를 분명하게 각인시켰다”며 “(이 대통령이) 만난 정상 대부분은 한결같이 국내의 정치적 위기를 극복한 한국 민주주의의 회복을 높게 평가했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또 한일 정상회담에 대해 “전반적으로 아주 친근하고 우호적인 분위기”였다고 전했다.

위성락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은 17일(현지시간) 캐나다 캘거리의 한 호텔 한국 프레스센터에서 이 대통령의 G7 정상회의 관련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경향신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3840 "그는 떠났지만, 그가 꿈꿨던 세상의 조각들 맞춰나가자" new 랭크뉴스 2025.06.18
53839 [단독] 윤석열 부부, 국정원에 ‘공천 탈락’ 김상민 검사 자리 만들어줬나 new 랭크뉴스 2025.06.18
53838 유럽 심장부에 K깃발 꽂았다…체코 원전 수주의 진짜 의미 new 랭크뉴스 2025.06.18
53837 李 “작은 차이 넘어 협력”, 이시바 "마음 따뜻해지는 메시지" [한·일 정상회담] new 랭크뉴스 2025.06.18
53836 "한국이 돌아왔다"... 李, 10차례 연쇄 회담으로 외국 정상에 확실한 눈도장 new 랭크뉴스 2025.06.18
53835 중국 공무원 헷갈리겠네…‘호화 회식’ 금지령 한 달 만에 ‘정상 회식’은 하라고 질타 new 랭크뉴스 2025.06.18
53834 비비탄 수백발 맞은 개 사망…가해자는 현역 군인 포함 3명 new 랭크뉴스 2025.06.18
53833 한동훈 ‘전대 출마론’ 솔솔… “출마할 것” vs “말리는 목소리 많아” new 랭크뉴스 2025.06.18
53832 “코로나보다 더 심각” 추경에 소상공인 채무조정 반영 new 랭크뉴스 2025.06.18
53831 김민석 前부인 부른다는 野…與 "또 가족파괴, 사람부터 돼라" new 랭크뉴스 2025.06.18
53830 'NCT 퇴출' 태일, 특수준강간 혐의 인정 "후회"…징역 7년 구형 new 랭크뉴스 2025.06.18
53829 김건희특검, 서울고검장·중앙지검장 대리·남부지검장 오후면담 new 랭크뉴스 2025.06.18
53828 “경제 기여액 1600조원 돌파” 삼성·현대·기아 ‘빅3’ 존재감 뚜렷 new 랭크뉴스 2025.06.18
53827 돌아온 홍준표 “김민석, 한때 촉망 받았는데 그동안 고생 많이 한 분” new 랭크뉴스 2025.06.18
53826 'NCT 퇴출' 태일, 특수준강간 혐의 인정…檢, 징역 7년 구형 new 랭크뉴스 2025.06.18
53825 친윤 나경원 “김용태, 정당성 부족한 비대위원장”…개혁안 공개 반대 new 랭크뉴스 2025.06.18
53824 문형배 강의 앞두고 울산시 교육계와 정치권 ‘시끌’ new 랭크뉴스 2025.06.18
53823 “성매수남 개인정보 400만 개 수집”…경찰, 불법 앱 운영 일당 검거 new 랭크뉴스 2025.06.18
53822 한복 입고 李대통령 배웅 나섰다…은발의 외국인 여성 누구 new 랭크뉴스 2025.06.18
53821 이스라엘, '무조건 항복' 트럼프 압박 맞춰 테헤란 대규모 폭격 new 랭크뉴스 2025.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