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6일 (현지시간) 캐나다 캘거리공항에 도착해 인디언 복장을 한 스티븐 크로우차일드 추트이나 부족 족장과 악수를 하고 있다. 김창길 기자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출국한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오후 (현지시간) 캐나다 캘거리 공항에 도착했다. 이 대통령이 G7에 참석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만날 것인가가 주요 관심사다.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의 한일 정상회담 개최 여부도 관심 대상이다. 캐나다로 향하는 공군 1호기에서 이 대통령은 예정에 없던 기자간담회를 열기도 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6일 (현지시간) 캘거리공항에 도착해 세바스띠엥 까리에르(왼쪽) 캐나다 외교부 의전장과 악수를 하고 있다. 김창길 기자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6일(현지시각) 캘거리국제공항에 도착해 캐나다측 관계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김창길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캐나다 캘거리로 향하는 공군 1호기 기내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창길 기자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차 캐나다를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공군 1호기에서 브리핑을 하고 있다. 김창길 기자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6일 (현지시간) 캘거리공항에 도착하고 있다. 김창길 기자

경향신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3239 "예정에 없었는데‥그냥 합시다" 1호기서 첫 기자간담회 [현장영상] new 랭크뉴스 2025.06.17
53238 티라미수 한조각, 점심이었다…97세 서울대 前총장 '초절식' new 랭크뉴스 2025.06.17
53237 주이스라엘 中대사관 “가능한 빨리 육로로 이스라엘 떠나라” new 랭크뉴스 2025.06.17
53236 [속보] 민중기 특검 "김건희 입원 보도로 알아…대면조사 이뤄질 것" new 랭크뉴스 2025.06.17
53235 “대통령 욕하면 카톡 정지” 사전 검열 주장에···카카오 “기술적으로 불가능” new 랭크뉴스 2025.06.17
53234 [속보] 트럼프, G7 조기 귀국…한미 정상회담 불발될 듯 new 랭크뉴스 2025.06.17
53233 내 카톡이 ‘사전 검열’된다고?…카카오 “기술적으로 불가능” new 랭크뉴스 2025.06.17
53232 오동운 공수처장 “비상계엄 수사, 기대에 미흡해 송구” new 랭크뉴스 2025.06.17
53231 트럼프, G7 일정 접고 조기 귀국…한미 정상회담 불발될 듯 [지금뉴스] new 랭크뉴스 2025.06.17
53230 중국이 희토류 카드 꺼내 들자…트럼프 관세전쟁 ‘용두사미’[글로벌 현장] new 랭크뉴스 2025.06.17
53229 [속보] 대통령실 “한미정상회담 당초 내일 예정…트럼프 조기 귀국 확인 중” new 랭크뉴스 2025.06.17
53228 툭하면 ‘제한된 문서’ 봐도 봐도 ‘암호문 같은 글’…“국민 알권리 침해”[열린 법정, 감춰진 판결문] new 랭크뉴스 2025.06.17
53227 李대통령, 호주 총리와 정상회담... “경제적으로 매우 가까운 관계, 협력 분야 많아” new 랭크뉴스 2025.06.17
53226 [속보] 변협, 내란 특검보 후보로 박억수·김형수·윤태윤 변호사 추천 new 랭크뉴스 2025.06.17
53225 파티보다 꽃꽂이… ‘마사 스튜어트’ 추구하는 Z세대 new 랭크뉴스 2025.06.17
53224 트럼프 “이란은 거래를 했어야 했다…즉시 테헤란 떠나야” 소개령 new 랭크뉴스 2025.06.17
53223 "트럼프, 중동 상황에 G7서 조기 귀국"…한미정상회담 불발될듯 new 랭크뉴스 2025.06.17
53222 트럼프, G7 일정 접고 조기 귀국길‥한미정상회담 불발 new 랭크뉴스 2025.06.17
53221 남아공·호주와 정상회담‥"교역과 방산 등 협력" new 랭크뉴스 2025.06.17
53220 “손흥민 아이 임신” 협박해 3억 갈취한 남녀 7월 첫 재판 new 랭크뉴스 2025.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