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윤석열 '내란 우두머리' 사건 7차 공판
2025년 6월 16일, 서울중앙지법

오전 재판 후 '휴정' 법원 나서는 尹

질문하는 기자 밀어내고 지지자에 손짓


[기자]
"특검에서 소환조사 요구하면 응하실 건지 궁금합니다."

[윤석열/전 대통령]
"잠깐만요. 앞으로 좀…"

[기자]
"경찰 출석 요구 이번에는 응하실까요? 3개 특검…"

[윤석열/전 대통령]
"아니, 나 저 저 사람들 좀 보게 이 앞을 가로막지는 말아주시면 안 되겠어요? 이쪽으로 조금 앞으로…"

[기자]
"3개 특검 모두 정치보복 특검이라고 보십니까?"

질문에는 대답 없이 그대로 차량 탑승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8013 “서명운동 참여한 이장들은 해임”···경찰, 문경복 옹진군수 직권남용 혐의 송치 랭크뉴스 2025.06.16
48012 김용현 보좌관 “윤석열이 ‘거봐, 국회에 1000명 보냈어야지’ 말했다” 법정 증언 랭크뉴스 2025.06.16
48011 삼성·LG전자, 이스라엘 주재원 요르단으로 대피 랭크뉴스 2025.06.16
48010 친명 3선 김병기·TK 3선 송언석, 쟁점마다 이견…가시밭길 예고 랭크뉴스 2025.06.16
48009 "못생겨도 맛은 좋아"…홍준표, 李대통령 초코바에 빗댄 이유 랭크뉴스 2025.06.16
48008 산청·하동 산불 원인 ‘예초기 불티’…70대 농장주 검찰 송치 랭크뉴스 2025.06.16
48007 이재명 대통령 G7 정상회의 참석차 캐나다 출국‥"K민주주의 저력 알릴 것" 랭크뉴스 2025.06.16
48006 ‘범친윤’ 송언석, 대선 패배 후 첫 국민의힘 원내사령탑… “도로 경북당” 우려도 랭크뉴스 2025.06.16
48005 李대통령 쓰던 818호 새 주인은 박찬대…대선 직후 '셀프 결재' 랭크뉴스 2025.06.16
48004 김건희 여사, 서울아산병원 입원 랭크뉴스 2025.06.16
48003 국방장관 前보좌관 "尹, 김용현에 '국회 천명 보냈어야지' 말해"(종합) 랭크뉴스 2025.06.16
48002 27년 전 태국 항공기 추락 사고 생존자… "나도 '11A' 앉았다" 랭크뉴스 2025.06.16
48001 총리 후보자 신분에 적극 행보…위기의식 속 ‘여대야소’ 자신감? 랭크뉴스 2025.06.16
48000 尹, 경찰 3차 소환도 불응 방침…"서면조사나 제3의 장소는 협의 의향" 랭크뉴스 2025.06.16
47999 길어지는 경기 침체에 치솟는 은행 연체율 랭크뉴스 2025.06.16
47998 ‘먹통 사태’ 예스24 대표 사과…티켓가 120% 환불 등 보상안 발표 랭크뉴스 2025.06.16
47997 정부, 민생지원금 전국민 지급 선회…15만~50만원 차등 유력 랭크뉴스 2025.06.16
47996 미사일 파괴하는 이스라엘, 방공망 뚫으려는 이란… "군사적 지구력 시험대" 랭크뉴스 2025.06.16
47995 영업재개한 SKT…보완 대폭 강화한 ‘이것’으로 승부본다 랭크뉴스 2025.06.16
47994 이경규 “처방약 먹고 운전”…경찰, 국과수에 약물 감정 의뢰 랭크뉴스 2025.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