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국가안보실 2차장 임웅순 주캐나다 대사, 3차장 오현주 주교황청 대사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대통령실사진기자단

대통령실이 15일 신임 에이아이(AI·인공지능) 정책수석에 하정우 전 네이버클라우드 센터장을 임명했다. 국가안보실 1차장엔 문재인 정부 청와대에서 국방개혁비서관을 지낸 김현종 전 육군 지상작전사령부 참모장이 임명됐다. 2차장은 임웅순 주캐나다 대사, 3차장은 오현주 주교황청 대사가 맡는다.

한겨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7632 트럼프 "이스라엘-이란, 곧 평화 올 것…통화·만남 진행 중" 랭크뉴스 2025.06.16
47631 이스라엘 교민, 이란 공습에 요르단으로 자체 대피 추진 랭크뉴스 2025.06.16
47630 [단독] 채해병 특검, 첫 질문은 ‘윤석열 격노설’ 랭크뉴스 2025.06.16
47629 '크루즈 컨트롤' 차량에 쾅…도로변서 예초작업하던 60대 사망 랭크뉴스 2025.06.16
47628 신경 끄라며 트럼프 발목은 왜 [그림판] 랭크뉴스 2025.06.16
47627 여름 배추 생산 25% 감소… 가격 폭등 사태 재발 조짐 랭크뉴스 2025.06.16
47626 여야 새 원내 지도부, 협치 첫 시험대는 ‘민생 추경’ 랭크뉴스 2025.06.16
47625 파티용 헬륨가스 임진각 반입 시도… 납북자가족모임 입건 랭크뉴스 2025.06.16
47624 트럼프 “이스라엘-이란, 곧 평화 올 것” 랭크뉴스 2025.06.16
47623 이, 핵심 에너지 시설로 과녁 넓혀… "궁지 몰린 이란, 핵 개발 전념 우려" 랭크뉴스 2025.06.16
47622 네타냐후 “민간인 계획 살해한 이란, 무거운 대가 치를 것” 랭크뉴스 2025.06.16
47621 이란 "국가적 복수 이제 시작" 이스라엘 "아주 무거운 대가 치를 것" 랭크뉴스 2025.06.16
47620 교전 사흘째 이스라엘·이란 '대낮 공습' 공방 랭크뉴스 2025.06.16
47619 트럼프 “이스라엘-이란 곧 평화 올 것… 많은 만남 진행” 랭크뉴스 2025.06.15
47618 신경 끄라며 내 발목은 왜 [그림판] 랭크뉴스 2025.06.15
47617 불타는 이란·이스라엘…미-이란 핵협상 중단 랭크뉴스 2025.06.15
47616 이란, 영·미·프에 “이스라엘 지원하면 공격” 경고…유럽 중재 가능할까 랭크뉴스 2025.06.15
47615 정유시설 폭격한 이스라엘, 이란도 ‘피의 보복’…중동이 불탄다 랭크뉴스 2025.06.15
47614 러, 우크라 정유시설 정밀 타격… “돈바스 군부대 연료 공급 차단” 랭크뉴스 2025.06.15
47613 제네시스, 전기차 앞세워 유럽 럭셔리車 본격 공략 랭크뉴스 2025.06.15